한국도로공사가 올해 추석 연휴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주유소 유류 할인으로 총 731억원의 수입 감소 부담을 떠안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실이 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추석연휴 기간 도로공사 비용부담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
통일부 홈페이지가 7일 새벽 마비됐다. 북한이 한국 지뢰 제거 작전에 강력 대응을 천명한지 하루 만이다. 7일 통일부 홈페이지는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초기 화면은 물론 접속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가 지속되다 오전 7시 경 작동됐다가 다시 장애가 발생하는 등 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북한이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한 횟수가 65회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군의 MDL 침범은 윤석열 정부였던 2022년~2023년 총 9회에 그쳤지만,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인 2025년 6월 이후 석 달 동안에만 15회나 MDL을 넘었다
금융회사가 해킹 시도 IP(인터넷 주소)를 포착해 차단하더라도 이를 금융보안원에 공유하는 것은 의무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토스뱅크가 지난 1월 막아낸 공격 IP가 금융권에 공유되지 않은 채 8개월 뒤 신한은행 침해사고에서 다시 등장하면서, 개별 회사 판단에 맡긴 '
추미애 경기도가 경기도 소재 어린이집에 제공되던 각종 지원을 끊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들의 밥값은 물론, 박봉인 어린이집 교사의 처우개선비도 모두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가 반발이 일자 이를 연말까지 지급하는 것으로 입장을 바꿨다. 경기도는 내년에는 관련 예산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으로 중국 자본의 국내 영화 투자 문제가 공론화된 가운데, 2025년 중국에서 국내 영화·비디오물 투자 명목으로 5000만달러(697억원)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1~2024년까지 4년간 총 26만달러(3억6200만원)에 불과
2026 국정감사
금융사고가 발생했을 때 임원별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책무구조도'가 실제 금융회사에서 책임소재를 오히려 불분명하게 만들 수 있다는 금융당국의 점검 결과가 나왔다.대표이사의 총괄 관리의무를 임원에게 위임하면서 임원이 자신이 수행한 관리조치를 스스로 점검
2026 국정감사
국가 경제안보의 명운이 걸린 '국가핵심기술'의 해외 유출 시도가 매년 폭증하고 있으나, 이를 1차적으로 방어해야 할 지식재산처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기술특사경)은 수사권 한계로 핵심 범죄 사실을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올해 들어 해외 기술유출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극우 청소년들에게 이 영화를 보여줘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와 정치권의 논란이 예상된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민주당 TV'에서는 '우리는 어떤 시대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