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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평생소장 고전" 내건 '책도둑' … AI 번역 뒤늦게 알려져 논란
저렴한 가격에 고전문학 전자책을 평생 소장할 수 있다고 홍보한 애플리케이션 '책도둑'이 인공지능(AI) 번역 활용 사실을 뒤늦게 인정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지난해 출시된 책도둑은 저작권 보호 기간이 만료된 국내외 고전문학 작품을 전자책(ePub)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
2026-07-27 김진희 기자 -
'李 근저당 대출' 논란 확산
[단독] 집주인 대출 '20억' 붙이며 호가 올려 … '이재명 매매' 광교·해운대 전국 확산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 분당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근저당 거래(집주인 대출)가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분당과 수원 광교신도시 등 인근 수도권으로 근저당 거래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촉발점이었던 강남 일대에선 대상 주택 가격이 70
2026-07-27 박정환 기자 -
[단독] 금융당국, 삼전닉스 2배 손실 투자자에 '경고문자' 보낸다
금융당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의 손실률이 일정 수준을 넘어설 경우 증권사가 투자자에게 이를 별도로 통보하도록 지침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최근 기본예탁금 상향과 의무교육 강화에 이어 손실률 통보까지 주문하면서 증권업계에
2026-07-24 신대성 기자 -
[단독] 금투협, '예탁금 3000만원' 긴급 설명회 개최 … 중소형사 "31일 조기시행 너무 촉박"
금융당국이 기존 8월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강화조치를 이달 31일부터 조기시행 하겠다고 24일 발표했다. 일주일 안에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라는 금융당국의 주문에 중소형사를 중심으로 혼선이 빚어지자 금융투자협회는 같은날 긴급 설명회를 개
2026-07-24 박정은, 김병욱, 신대성 기자 -
[단독] 케이뱅크, 외국인 시장 전격 진출 … 'AI 화면 번역' 들고 9월 출사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이르면 오는 9월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스를 출시하며 외국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기반 화면 번역 기능을 적용해 외국인도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3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올해 초
2026-07-23 윤세라 기자 -
[단독] 정원오 칸쿤 동행 여직원, '민원인 협박' 혐의로 수사 … 경찰, 불송치
정원오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멕시코·미국 출장에 동행했다가 논란이 된 공무원 임 모 씨가 성동구청 재직 당시 민원인을 협박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망에 올랐던 것으로 파악됐다.22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023년 10월 임 씨를 입건해
2026-07-22 이기명 기자 -
[단독] 24시간 원화결제 마지막 퍼즐 … 한은, 한은망 자금 국제망 이전 시동
오는 9월 원화국제결제망 시범 운영을 앞두고 한국은행이 기존 한은금융망 자금을 국제망에서 활용하는 유동성 운용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24시간 원화결제의 핵심인 야간 자금 운용체계가 구체화되면서 참가기관 간 유동성 이전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6-07-22 신희강 기자 -
[단독] 靑, 통상 거래라는데 … 취임 후 李 분당 아파트 '집주인 근저당' 2건 뿐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그가 소유했던 분당 아파트에서 '집주인 근저당권 방식'을 사용한 거래는 전체 45건 중 2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가 '통상적 방식'이라고 설명했지만, 정작 해당 아파트 거래에서도 몇 안되는 사례로 꼽히는 것이다. 22일 뉴
2026-07-22 오승영 기자 -
李 대통령 아파트 매각 논란 확산
[단독] 국세청, 李 17억 근저당 "정상거래", 세무조사 안 한다 … 두 달 전 발표 '헌신짝'
이재명 대통령이 자택을 매도하며 매수인에게 17억7000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거래에 대해 국세청이 별도 세무조사 없이 '정상거래'로 결론 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국세청이 불과 두 달 전 이 대통령의 거래와 동일한 유형 '사인 간 채무 과다'를 콕 집어 세무조사
2026-07-22 전성무 기자 -
李 대통령 '근저당 방식' 아파트 매각 논란 확산
[단독] 靑, 싸게 집 팔았다지만 … 李, 취임 직전보다 3억 이상 더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9억 원에 매도한 분당 아파트가 이재명 정부 출범 직전엔 25억 원대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 취임 후 해당 아파트는 29억 원 안팎으로 거래되다 지난 4월, 30억 원을 넘겼다. 청와대는 시세보다 낮게 팔았다고 밝혔지만,
2026-07-21 오승영 기자 -
[단독] 李 대통령 SNS 박제한 계정은 '親조국-정청래 지지자' … 불붙는 명청대전
이재명 대통령의 전당대회 기탁금 문제 제기를 당무개입이라고 비판했다가 이 대통령 엑스(옛 트위터)에서 공개 반박을 당한 계정은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계정주가 친명(친이재명) 당대표 후보로 불리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비판하면서, 조국
2026-07-20 오승영 기자 -
[단독] ‘좌석난’ 시달리는 김포~제주 … 2년 연속 세계 최다 여객 노선
김포~제주 노선이 2년 연속 세계에서 승객이 가장 많이 오간 하늘길에 올랐다. 지난해 1330만명이 이용해 2024년에 이어 세계 1위를 지켰다. 하지만 세계 최다 여객 노선이라는 기록이 무색하게 올해 들어 운항편은 줄고 좌석난은 이어지고 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2026-07-20 최유경 기자 -
[단독] 미래차 양산 속도 높인다 … 현대차, AVP 모빌리티센터 인력 300명 R&D본부로 재편
현대자동차그룹이 첨단차플랫폼(AVP)본부 산하 모빌리티센터를 R&D센터로 재편한다.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자율주행 등 미래차 핵심기술 개발과 차체·구동계 등 실차 개발조직의 역할을 명확히 나눠 차량 개발과 양산 적용 속도를 높이려는 조치다.16일 뉴데
2026-07-16 김서연 기자 -
[단독] "평가서만 있고 관리는 없다"… 부실 논란 '기후변화영향평가' 사후관리 법제화 착수
정부가 기후변화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커지자 제도 전반을 손질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사후관리 제도 신설과 신규 대상사업 추가·제외 기준, 분야별 평가범위 개선방안이 주요 과제로 거론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기후변화영향
2026-07-16 임준환 기자 -
[단독] "경관 해칠라" … 서울시, '한강 추락 방지망' 결국 백지화
서울시가 자살 방지 대책으로 한강 교량 아래에 추락 방지망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결국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철회한 주요 이유는 한강 경관 훼손 우려와 비용 문제였다.한강 투신 사고가 2022년 이후 매년 1000건을 넘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기존에 설치된 안전
2026-07-16 노유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