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버닝썬' 투자자 '린 사모', 억대 횡령 혐의로 1심서 집행유예

    '버닝썬 게이트' 사건 당시 '린(林) 사모'로 알려지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대만 국적 투자자 린모씨가 회삿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강두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2024-01-02 김상진 기자
  • [단독] 20대 건설사 단기차입금 8조 '훌쩍'…유동성 확보 초비상

    상위 20대 건설사들의 단기차입금이 8조원을 돌파하면서 유동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에 직면한 건설사들은 계열사 매각과 회사채 발행을 통한 현금성자산 확보에 나서고 있다. 당장 급한 불을 끄기 위한 '고육지책'이지만 장기적으로 부채 증

    2023-12-29 박정환 기자
  • [단독] 與 배준영, '공천 실무' 전략기획부총장 사의… 한동훈에 힘 싣기

    배준영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이 부총장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수도권 출신 초선의원으로 '김기현 2기 지도부'에 합류했으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따라 새 인물 수혈을 위해 직을 내려놓는 것이다.국민의힘에 따르면, 배 부총장은 최근 한동훈 비대

    2023-12-29 이도영 기자
  • [단독] 발베니·글렌피딕, 1월부터 면세점 판매 가격 평균 5% 인상

    연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위스키 코너를 잘 살펴볼 필요가 생겼다. 일부 위스키가 새해부터 면세 판매가 인상에 나서기 때문이다.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월 1일 새해 벽두부터 면세점에서 위스키 ‘발베니’, ‘글렌피딕’의 가격이 4~5% 가량 인상된다. ‘발베니’와

    2023-12-27 강필성 기자
  • [단독] CJ제일제당, 일본 현지에 비비고 만두공장 2025년 가동 추진

    CJ제일제당이 일본에 '비비고' 만두 생산기지 설립을 검토한다.26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르면 2025년 가동 목표로 일본 현지에 만두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위치는 일본법인이 위치한 도쿄 중심가에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곳으로 알려진다. 3개의 만두

    2023-12-26 김보라 기자
  • [단독] 확장 보다 '희소성'… '런던베이글뮤지엄' 국내서 가맹사업 등록 철회

    국내 '베이글 열풍'의 주역 런던베이글뮤지엄이 가맹사업의지를 철회했다. '희소성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2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11월 정보공개서 등록취소 리스트'에 따르면 11월23일부로 레이어드연남은

    2023-12-22 최신혜 기자
  • [단독] 산토리, '가쿠빈·야마자키' 등 위스키 20여종 평균 9% 인상

    산토리를 수입하는 빔산토리코리아가 새해 벽두부터 주요 제품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다. 앞서 일본 산토리가 내년 4월 가격인상을 예고했던 만큼, 선제적인 인상으로 풀이된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빔산토리코리아는 최근 유흥채널에 가격 인상과 관련된 공문을 발송했다. 가격

    2023-12-20 조현우 기자
  • [단독] 공사비분쟁 화약고된 '물가배제특약'…국토부 '헛발질'에 갈등만 증폭

    공사비인상을 요구하는 시공사와 이를 저지하는 발주처간 기싸움이 치열하다. 일단 상황은 발주처가 우세해 보인다. 계약때 체결한 '물가변동 배제특약'을 근거로 공사비 증액은 어렵다고 일관된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최근 물가변동조정방식을 구체화한 '

    2023-12-19 박정환 기자
  • [단독] 친명 '자객 출마' vs 비명 '여론전'… 민주당, 집안싸움 본격화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비명계인 강병원 의원 지역구에 친명 원외인사가 출마하는 '자객 출마' 논란이 불거지자 강병원의원실 보좌진이 직접 당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여론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보좌진까지 나서며 경선 시작 전부터 당내 계파 갈등이 고조되는 모습이

    2023-12-14 이지성 기자
  • [단독] 입주민에 '갑질' 당하는 LH 임차인들…LH, 2년째 '나몰라라'

    분양주택과 임대세대간 구분을 없애 사회계층간 주거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던 혼합주택단지(소셜믹스)가 오히려 입주민과 임차인간 갈등을 넘어 '갑질'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심지어 사업시행자이자 임차인 주거안정을 보장해야 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를 인지하

    2023-12-13 정영록 기자
  • [단독] 경기도 민주당 당원 2000여명…'수도권 위기론' 국민의힘 입당한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수도권 위기론이 고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광주시 당원 2000여명이 국민의힘으로 입당하는 것으로 12일 확인됐다.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은 오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 광주시 민주당원 2000명

    2023-12-12 이도영 기자
  • [단독] 토스뱅크 변심?… '자유적금' 우대금리 절반 내렸다

    토스뱅크가 MZ세대의 호응을 얻던 '자유적금'의 우대금리를 슬그머니 내렸다.까다로운 조건 없이 자동이체만 하면 우대금리를 적용하면서 8초에 1건씩 가입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불과 서너달 사이 우대금리를 2%에서 1%로 50%나 줄였다.역마진이 우려된다는 이유

    2023-12-12 정재혁 기자
  • [단독]전기요금 인상에 기업들 '휘청'… 코레일 6천억 등 공기업 벌어서 다 전기료로 나갈 판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후폭풍으로 전기요금의 가파른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내년 기업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일부 철도 공기업의 경우 추가 부담할 전기요금의 규모가 한해 영업이익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수서발고속철도(SRT)를 운영하는 ㈜에스알

    2023-12-08 임정환 기자
  • [단독] 총선 후보자 비위, 유권자 제보 받는다… 국민의힘 '국민제보센터' 추진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에 나설 후보자들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제보센터'(가칭) 신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8일 확인됐다. 당 차원을 넘어 후보자의 각종 비위와 후보자 평가를 직접 제보 받아 현미경 검증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복수의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당 총선기획

    2023-12-08 이도영 기자
  • [단독] KB 박정림, 지주 총괄부문장 자진 사임… 증권도 물러날 듯

    '라임펀드 사태' 여파로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3개월 직무정지' 중징계를 받은 박정림 KB증권 대표가 겸직 중이던 KB금융지주 총괄부문장(임원)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났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지난 4일 '임원 사임 공시'를 통해 박정림 대표가 지난달 3

    2023-12-05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