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세 선거권' 몰고가는 與野… '교실 정치화' 생각 않나?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등 8개 정당과 시민단체가 내년 총선에서 청소년도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연령을 현행 만19세에서 만18세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교육계는 정치권이 청소년 표심 잡기에 몰두해 구체적 논의 없이 선거연령 하향조정을 성급히 추진할

    2019-01-22 정호영 기자
  • 민주, 택시·카풀 불러 '상생' 주문… 현장엔 '고성' 난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주최해 출범한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에서 불신에 찬 택시업계의 고성이 쏟아졌다. 우여곡절 끝에 대화의 장이 마련됐지만 합의안 도출에는 여전히 갈 길이 먼 모습이다.당정은 택시단체와 카카오모빌리티를 22일 국회에 초청해

    2019-01-22 이상무 기자
  • '미세먼지 발원' 두고 격화되는 한·중 논쟁

    한반도로 몰려오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거의 중국 징진지(베이징·허베이·텐진)와 동북3성(랴오닝·헤이룽장·지린)에서 날아온다. 하지만 중국은 “한반도 미세먼지의 원인은 한국”이라고 우긴다. 지난 21일 중국 정부의 발표도 마찬가지다.

    2019-01-22 전경웅 기자
  • 김태우 기자회견에 국민이 반응해야 할 때

     공식 기자회견에 임한 김태우 전 청와대 감찰 팀 수사관의 태도는 당당했다. 자신의 아내와 어린 아이들이 사는 집 앞에는 수상한 자들이 배회 한다며, 그럼에도 불국하고 자신은 청와대의 행위에 끝까지 맞설 것임을 선언했다. 그는 친여 요인들의 비위 첩보를 보고했

    2019-01-22 류근일 칼럼
  • 한국당의 자승자박… 손혜원·서영교 징계 '난망'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손혜원 의원과 서영교 의원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징계를 요구했지만 징계 여부 논의 자체가 어려울 전망이다. '목포 투기' 및 '재판 청탁' 의혹 징계 여부를 심사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기능 정지된 상태인 탓이다.국회법 상 징계건

    2019-01-21 이상무 기자
  • "한국당 변화 성에 안 차서…" 관망하는 이언주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우파 성향 시민단체 주축 토론회에서 "아직까지도 제가 생각하는 헌법가치와 제대로 싸우는 정당을 찾지 못했다. 솔직히 가고싶은 정당이 없다"며 "상당히 안타까운 마음으로 정치권에 있으면서 한국당이 바뀌기를 바라는데 성에 안 차서 지켜보고 있는 상

    2019-01-21 정호영 기자
  • 한·일 싸움 말리고 나선 美 동아태 차관보

    랜달 슈라이버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북한은 동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 본토까지 공격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한일 양국은 무엇이 안보위협인지 생각하고 그만 싸우라”고 충고했다.

    2019-01-21 전경웅 기자
  • 협상이 안풀릴 땐 3자를 이용한다

    이번 2차 미북 정상회담 준비협상에서는 1차와 다르게 우리나라 외교부 담당자들도 함께 참여 중이다. 협상은 기본적으로 두 당사자 간의 싸움이다. 협상학에서는 양측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3자를 이용하라고 한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의 참여는 보다 신중해야 한다. ‘중재자

    2019-01-21 권신일 칼럼
  • 이승만의 이 연설이 공산당을 이길 수 있는 논리를 만들었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지도자 이승만은 아래 연설로 공산주의를 물리칠 수 있는 논리적 기반을 만들었다.         19

    2019-01-18 조갑제 칼럼
  • 기업 혁신? 공무원·정치권 '밥그릇'부터 내놔라

    경찰 조직에 몸담고 있을 때, 연말 즈음이 되면 연례행사처럼 목격되는 광경이 있다. 승진심사를 앞두고 인사권자에게 잘 보이려고 애를 쓰는 경찰관들의 '애달픈' 모습들이다.(참고로 경찰의 연말 승진 심사는 총경급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승진 대상자들은 '눈도장'을 찍으려

    2019-01-18 박상융 변호사 칼럼
  • 펜스 “국제법 그만 무시하라” 비판에 중국 ‘발끈’

    “최근 수 년 사이 중국은 세계를 반 세기 이상 안정적으로 번영으로 이끈 국제법과 규범을 무시했다. 미국은 이런 중국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2019-01-18 전경웅 기자
  • '민심'이라는 이름의 폭민정치와 그 변덕

     마이클 브린 전 주한 외신기자 클럽 회장의 한국 민주주의 평가가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그가 관찰한 한국인들의 민주주의란 일종의 초(超) 법치주의의 직접행동이었다. 국민정서법이란 이야기다. 이걸 학자들까지 “민심은 천심이다”란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 툭하면

    2019-01-18 류근일 칼럼
  • [청년칼럼] '진실'은 상투적 '프레임'을 거부한다

    '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 자신이 천하게 난 것을 스스로 가슴 깊이 한탄하였다‘ - 허균, <홍길동전> 중에서인간은 말로써 생각과 느낌을 전달한다. 그러나 ‘아버지, 형’이라는 기본적인 말조차 할 수 없던 인생이 있다. 뛰어

    2019-01-17 성채린 칼럼
  • '북한은 주적' 폐기 둘러싼 여야 '안보 논쟁'

    더불어민주당이 국방백서에서 '북한은 주적'이라는 문구를 삭제한 문재인 정부를 두둔하고 나섰다.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방백서는 1967년부터 발간됐는데, 주적 표현을 처음 쓴 것은 1994년 북한의 '서울 불바다' 발언 이후인

    2019-01-17 이상무 기자
  • '친박'과 '친황' 사이, 관망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해, '계파 노선'을 확실히 하라는 압박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황 전 총리는 "지금 중요한 것은 미래와 통합"이라며 '패거리 정치'와 결별을 선언했다. 황 전 총리는 입당 하루 만인 16일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

    2019-01-17 강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