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서 최고委 회의…민주, 속 보이는 여론전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서울의 한 사립 유치원을 방문,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유치원 3법' 처리 의지를 강조했다. 새해 첫 현장 최고위를 열어 직접 정책을 홍보한다는 취지였지만, 유치원 선택 기준의 편향성 논란이 일고 있다. 사립 유치원 중 비교적 잘 운영되는 곳을

    2019-01-11 이상무 기자
  • "文 정부에서 살기 싫다"… 분신 기사의 유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분신한 택시기사 임모(64) 씨가 ‘불법 카풀 영업’을 근절해야 한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10일 카풀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씨의 음성녹취록과 친필유서를 공개했다. 비대위는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2019-01-10 김동우 기자
  • '육군 70% 지휘' 지상작전사령부의 아쉬움

    한국 육군 현역 부대 70%를 지휘할 ‘지상작전사령부’가 9일 공식 출범했다. 전장 종심이 짧은 한반도에서 지상군 지휘체계를 하나로 묶는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최고 지휘관부터 전장의 병사까지 연결되는 ‘안전하고 빠른 통신체계’ 이야기는 없다는 점이 아쉽다.

    2019-01-09 전경웅 기자
  • 소속사는 말 없는데… 'BTS 평양공연' 한다는 안민석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9월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추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를 통해 "지난 연말 BTS 측에 콘서트 출연을 제안했고, 일정 조

    2019-01-09 이상무 기자
  • 러시아 땅 '녹둔도'에 '이순신 유적지' 검토하는 정부

    남북역사학자협의회가 러시아 땅 ‘녹둔도’와 北함경북도 나진 일대에 남북한, 러시아가 공동으로 이순신 장군 유적지를 만들어보자는 연구용역 보고서를 내놨다. ‘녹둔도’와 나진 지역은 이순신 장군이 여진족을 방어했던 곳으로 첫 백의종군을 한 곳이다.

    2019-01-08 전경웅 기자
  • 미래·평화·정의, '연동형 비례제' 외치곤 있지만…

    "바른미래당이 연동형 비례제로 의석 몇 개나 늘릴 수 있겠습니까. 더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선거제도를 바꾸자고 하는 것은 잘못된 민생구조를 바꾸자는 겁니다. 민심 그대로의 민주주의가 제도화돼야 위기에 처한 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2019-01-08 정호영 기자
  •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의 '역설'

    정부는 지난해 말 국무회의에서 최저임금 산정에 주휴수당을 포함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핵심 내용은 법정 주휴시간이 최저임금 산정 방식에 포함되고, 약정휴일이 제외된다는 것이다. 최저임금 기준시간 174시간에서 209시간으로 길어지게 된다. 올

    2019-01-08 박상융 변호사 칼럼
  • '우병우 석방' 사법부 비난… 민주 '적폐청산' 2차전?

    더불어민주당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석방한 법원을 비판하며 그동안 강력히 추진해온 적폐청산에 다시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이는 최근 '김태우·신재민 폭로' 등 야당의 거세진 공세에 대한 '되치기' 효과를 노린 것이라는 해석이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6일 논

    2019-01-07 이상무 기자
  • 좋은 협상가는 질문을 계속한다

    북핵이든 노조협상이든 질문 속에 답을 찾을 수 있다지난해 초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북한의 비핵화 협상이 벌써 해가 바뀌었다. 두 번의 남북정상회담과 한 번의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급진전될 것처럼 보였던 북비핵화 협상이 지금은 미북이 물러섬 없는 대치국면으로 이어지고

    2019-01-07 권신일 칼럼
  • 자유 대한민국 구출 '촛불혁명' 선언

      가자, 촛불의 광장으로. 20대는 철저히 유린되었다. 신재민은 순수 그 자체로 정부의 정책결정 과정이 이래선 되겠느냐고 항의했다. 그랬더니 더불어민주당 손혜원은 그것을 “돈을 빨리 벌기 위한 짓‘ 정도로 폄하했다. 이에 신제민은 죽음으로 항의하려 했다. 그

    2019-01-05 류근일 칼럼
  • 거짓과 진실 어느 편에 설 건가?

      김태우-신재민 사태를 계기로 정치투쟁의 전선(戰線)을 거짓과 위선과 범법이냐, 아니면 진실과 정직과 파사현정(破邪顯正, 邪를 깨고 正을 드러내다)이냐로 설정해야 한다. 여-야, 보수-진보가 아니라, 김태우-신재민의 폭로가 진실이냐 아니냐로 싸움판을

    2019-01-05 류근일 칼럼
  • 조성길, 한국으론 오지 말라, 자유한국 아니다

     이탈리아 주재 북한 외교관 조성길이 미국으로 망명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잘 생각했다. 지금의 한국으로는 절대로 오지 말라. 지금의 한국은 당신을 받아들여서 북한의 눈총을 사기를 원할 리가 전혀 없는 이상한 정권이 들어서 있다.  황장엽 씨도 한국으로

    2019-01-05 류근일 칼럼
  • 나는 ‘공익신고’ 너는 ‘비밀누설’… 내로남불 신고요건

    문재인 정부의 민간인 사찰과 공기업 사장 인사 개입 등을 폭로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기재부) 사무관을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른 보호대상으로 볼 수 있느냐를 놓고 정부여당과 야권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특히 두 제보자가 검찰에 고발당한 데 이어

    2019-01-04 김동우 기자
  • 이런걸 왜 공개했나? 국방부 '초계기 반박영상' 보니…

    日자위대 초계기와의 ‘레이더 논란’과 관련해 국방부가 반박 영상을 공개했다. 국방부는 ‘日해상초계기 저공 위협비행과 허위 주장에 대한 대한민국 국방부 입장’이라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2019-01-04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신년사...국정조사 필요

    金正恩 신년사의 의미 분석과 2018년 北核 頂上外交에 대한 國政調査 필요성이동복 /북한 민주화포럼 대표  1월1일 있었던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은(金正恩)의 신년사는 북한 핵문제를 김정은의 2018년 신년사 이전의 상태로 원상회복시켜 놓았다.

    2019-01-04 이동복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