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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칼럼 : 교묘한《대한민국 말아먹기》
국힘 일부+탄핵언론,《이재명·윤석열 동반퇴장→내각제 개헌》군불 때!
■ 《윤석열 = 내란 수괴》코메디 되어간다이번 주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재 선고 없이 그냥 저물고 있다. 내주 월요일 24일엔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여부가 판가름 난다. 수요일 26일엔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
2025-03-2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양승 칼럼 : 좌파가 왜, 또, 단일화 요구?
부산교육감 선거,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이미 끝난 일
《속 모르는 사람들, 단일화 Again!》 ■ 배꼽 쥐고 웃을까, 울을까《열 길 물 속》은 알아도《한 길 사람 속》을 모른다고 한다. 왜? 게임이론 시각에선,《속》은 감춰진 정보 즉,《사적 정보》다. 속내를 감출《유인》이 존재한다.&
2025-03-20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류근일 칼럼 : 사수하라! 대한민국 운명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 김형두 재판관, 4대4 혹은 5대3으로 막아라
■ 헌재는 오리무중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언제 어느 날 ▲인용 ▲각하 ▲기각할 것인지, 오리무중이다. 무슨 사연 있는가? 속전·속결로 해치울 듯 내닫던《우리법 재판관》들이었다. 그렇던 그들이 이젠 뭐 3월 21
2025-03-19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양승 칼럼 :《민감국가》지정의 의미
미국, 한국《신뢰》못한다 …《잠재적 친중국가》로 본다
《‘민감국가’ 지정은 ‘우파 집권 방지 메커니즘’ 때문이다》 ■ 문재인이 꿈꿨다한국이《민감국가》로 지정된 이유를 놓고 떠들썩 하다. 그 기원은《중국몽》이다. 중국몽은《소중화》의 꿈이다. 무능한 정치《꾼》이 꾸는《'꿀’의 ‘꿈》이다.&
2025-03-18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류근일 칼럼 : 한국 정정(政情)의 본질 꿰뚫다
《썩 달갑지 않은 나라》됐다 … 친중-친북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뜻
■ 이재명은 반미주의자한국에 대한 최근의 해외 논조가 시선을 끌었다. 고든 창의 3월 14일 자 폭스뉴스 칼럼, 그리고 티모디 가드너 기자의 3월 15일 자 로이터 통신 기사(記事). 고든 창은 썼다. “한반도에서 자유가
2025-03-1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영 논평 : 가족회사 선거관리 믿으라고?
선관위는 마피아 … 노태악 선관위장(대법관) 물러나라
《선관위의 ‘헌법기관’ 지위를 박탈해야 하는 이유》 지난 10여년간 선관위의 총 291 차례에 걸친 모든 경력직 공무원채용에서 약 1,200 건의 비리·부정 이 있었음이 감사원 감사를 통해 밝혀졌다. 선관위가 윗물·아랫물 할 것 없이 지연(地緣)과 직
2025-03-16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서울대생들의 언론 비판
《탄핵선동》완장 찬 좌파보다 기회주의 언론이 더 날뛰었다
■ 언론의《얍삽함》3월 14일 서울대학교 학부생들과 대학원생들이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탄핵을 각하하라는 질타였다. 그러나 대학생들은 이날 또 하나의 중요한 의제(議題)를 던졌다. 언론 현실에 대한 준엄한 논고
2025-03-15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양승 칼럼 : 참을 수 없는, 저 낯 두꺼움
탄핵 1등공신 배신자 한동훈 … 윤대통령 출소 이틀후 북콘서트 투어 시작
《만물 한동훈설》과《한동훈 만능설》 ■ 가벼운 한동훈의 뻔뻔함《만물 한동훈설》이 떠돈다. 한동훈 전 대표(이하 존칭 생략) 비판에 대한 조롱이다. 《보수의 진보》를 외치는 황당한《유사과학자》들에 의해서다. 《한동훈의 배신》
2025-03-15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류근일 칼럼 : 안병직의 백낙청 저격
백낙청의 이론은 몽상 …자유인들의 각성은 횃불
■ 변혁적 중도주의 = 트로이 목마12.3 계엄 이후 진행된 한국 정치사회의 격변을 어떻게 이론화할 것인가? 좌파는 자신들의 전략-전술을《변혁적 중도주의》라 부른다. 그들의 멘토 백낙청 의 말이다. 그는, ①《부
2025-03-14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미쳐도 보통 미친 짓 아니다
이재명은 연산군! 광란의 칼춤 29 차례! … 오늘로 헛 칼질 8번째!
■ 괴물 국회가 저지른 짓, 29건헌법재판소가 감사원장과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 판결했다. 또 하나의 사필귀정이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도《취임한지 단 2일 만에》탄핵당했었다. 《미쳐도 보통 미친 짓》이 아니었
2025-03-13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김성우 칼럼 ④ : 헌법 제 1조가 위태롭다
윤석열 대통령, 혼자 싸웠다 … 국힘 내 배신자-장관들, 대통령 외면했다
1. 대한민국을 탄핵하고 있다■ 누가 헌법 제 1조 위반자인가헌법 제 1조가 위태롭다.헌법 제 1조는 대한민국의 국가 체제요 이념이다.지금의 국난은《헌법 제 1조의 수난》이다.《국회》가 이 조항을 흔들어대고 있고, 이 조항을 수호하려던 비상계엄이 내란
2025-03-12 김성우 전 한국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싸울 생각조차 없는 인간들
권영세·권성동 교체하라 … 입으로만 싸우는 척, 뒤에선 개헌 꿍꿍이
■ 이젠 탄핵소추《각하》윤석열 대통령의《구속취소》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세력은 더 본격적인 싸움을 준비해야 한다. 이 시점의 과제는 물론 윤 대통령 탄핵 소추《각하(却下)》다. 나아가《윤 대통령 팀》과
2025-03-10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영 논평 : 미국우선주의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
트럼프 누가 상대? 이재명이? … 헌법재판관들, 제발 나라명운 생각하라
《트럼프식 ‘MAGA’와 위기의 국제질서》《MAGA(Make America Great Again)》를 외치며 백악관에 재입성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질서를 흔들며 전세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2차대전 종전 이후 지난 80년간《세계경찰》역할을 맡아온 미국이《미국우선
2025-03-10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이양승 칼럼 : 대법관 겸임 노태악 선관위장에게
《친인척 채용》이 전통? … 그럼 자리(재산) 상속인데 상속세는 거뒀는가?
《‘흥청’의 환생, 선관위》 ■《흥청망청》을 아시나요조선 연산군 시절《흥청》이란 기관이 있었다. 사치와 일탈의 대명사다. 《흥청망청》이란 말의 유래다. 현대 한국에《친인척 채용》이 전통이 된 기관이 있다고 한다. 고정관념이
2025-03-09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류근일 칼럼 : 개신교 정신, 왜 광장에 나왔나
못난 국민의힘, 밀리고 배신 …《자유·민주·공화 시민》尹 대통령 1차 구했다
■ 끝까지 딴지 건《법기술자들》3월 8일 오후 3시 뉴스는 전한다. “대검찰청이 즉시항고를 포기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한다는 뜻이다. 이 간단명료한 당연지사와 사필귀정이 왜 이렇듯 지체되었나? 《검찰
2025-03-0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