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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5.16 군사혁명 63주년
朴正熙와 그의 시대 요약
朴正熙와 그의 시대 요약내일은 5.16 군사혁명 63주년趙甲濟 내일은 국가주의적인 장교단이 거의 800년만에 처음 권력을 잡은 1961년의 5.16 군사혁명 63주년이 되는 날이다. 역사 속으로 들어간 박정희와 그의 시대를 요약했다. 李光耀가 꼽은 아시
2014-05-15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장관이나 대통령이 살릴 애들을 죽였다는 억지
안행부장관에 호통친 정치인은 의롭나?
안행부장관에 호통친 정치인은 의롭나?장관이나 대통령이 살릴 애들을 죽였다는 억지조영환(올인코리아)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의 주적으로 평가되는 국회의원들의 안정행정부 강병규 장관에 대한 질타와 호통이 인민재판처럼 가증스러워 보인다. 뉴스1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강병
2014-05-15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
[류근일 칼럼] 안철수에 叛旗 든 '도로민주당'
추풍낙엽 안철수 '도로민주당' 어디로
안철수에 叛旗 든 '도로 민주당' 안철수가 민주당 특히 호남지역 민주당 터줏대감들과 친노파의노골적인 반란에 직면해 있다. “네가 뭐냐? 여기가 어딘 줄 알고 와서 함부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느냐?”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강봉균을 비롯한 안철수의 남자들이 줄줄이
2014-05-15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검찰의 海警 구조 활동 수사는 채동욱 검찰의 국정원 댓글 수사 재판이 될 것
검찰의 海警 구조 활동 수사는 채동욱 검찰의 국정원 댓글 수사 재판이 될 것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재판처럼 검찰의 海警 구조활동 수사와 재판은 국가 개혁의 계기로 삼아야 할 세월호 사건을 政爭이나 좌익 선동의 소재로 전락시켜 國政을 마비시킬 것이다.趙甲濟 증언과 동
2014-05-14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벤처기업 [건국산업]의 피를 토하는 상소문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에게 告합니다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께 고함안녕하세요? 저는 벤처기업인 건국산업 대표 박진하입니다. 저는 1997년 국가부도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침통해 할 때 ‘제2의 건국’에 기여를 해보겠다며 1998년 1월에 벤처기업을 창업하여 폭발방지장치 및 화재예방장치 등 안전예방 기술을
2014-05-14 박진하 건국산업대표 -
세월호 참사 반정부 시위 일지
악인은 가라, 우리는 의인을 기리자
희생자도 유족도 아닌 사람들이 때가 됐노라고 좀비처럼 나타난다. 가슴 쓰린 국상(國喪)의 상가집에서 도둑질을 하고,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4․16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북치고 장구치며 반정부 봉기를 북돋는 바람잡이들은 사고 발생 직후부터 차례로 조직적으로
2014-05-13 이성복 기자 -
일본인의 질서정연함과 냉철한 대처는 全세계를 감동시키기에...
전쟁이 나면 어느 정도 희생을?
戰爭이 난다면 어느 정도 희생을 견딜 것인가?2011년 일본 쓰나미때 약 2만3천여 명이 사망 실종되었다. 당시 일본인의 질서정연함과 냉철한 대처는 全세계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고성혁(회원)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내게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것이 하나있다. 과연
2014-05-13 고성혁 객원칼럼니스트 -
누가 승객들을 구조했기에 170명 이상이 살았나?
중앙일보가 하자는 대로 했다면 구조자가 과연 늘었을까?
중앙일보가 하자는 대로 했다면 구조자가 과연 늘었을까?趙甲濟 중앙일보는 오늘 '해경은 왜 47분간 맴돌고만 있었나'라는 논설에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문제다"라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헬기와 경비정이 사고 해역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2014-05-13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만만한 사람 아닌, 모르는 사람과 버거운 사람 속에서 능력자를 찾아야
총리직엔 교수, 기자, 법관, 종교인 출신을 피해야
총리직엔 교수, 기자, 법관, 종교인 출신을 피해야만만한 사람이나 아는 사람들 중에서 총리를 고르려 하지 말고 모르는 사람과 버거운 사람 속에서 능력자를 찾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잘 난 사람이 많은 큰 나라이다.趙甲濟 朴 대통령이 참고로 할 만한 李會昌 전 총
2014-05-13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실력과 실천력이 겸비된 청렴한 종합행정가
金文洙 경기도지사를 후임 국무총리로
金文洙 경기도지사를 후임 국무총리로실력과 실천력이 겸비된 청렴한 종합행정가趙南俊 ‘세월호’ 慘事(참사)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辭意(사의)를 표한 鄭烘原 국무총리의 후임이 누가 될 것인지 걱정 반, 기대 반이다. 국민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훌륭한 인물이 정부에 들어
2014-05-13 조남준 -
[류근일 칼럼] 파괴자 몰아내고 시민 양식을 키우자
改革의 두 훼방꾼
2014.05.13 05:31 改革의 두 훼방꾼反개혁적인 舊세력도 문제지만 국가 파괴 기도 과격파가 더 해악植物 대통령 바라는 직업 시위꾼… 이번 참사서도 非인간성 재확인우리 사회 主流는 良識 갖춘 시민… 이들…
2014-05-13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利敵단체 범청학련 前 의장 출신
세월호 추모 집회에 '민권연대 윤기진' 등장!
세월호 추모 집회에 '민권연대 윤기진' 등장!利敵단체 범청학련 前 의장 출신金泌材 조선닷컴 2014년 5월12일자 보도 캡처지난 주말 경기도 안산과 서울 청계천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 추모 촛불 집회가 열렸다.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안산에 모인 7000여명의 집
2014-05-12 김필재 -
2010년 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 초청, 현대식 원심분리기 시설을 공개
北의 '우라늄-플루토늄' 핵(核)탄두 비교
北의 '우라늄-플루토늄' 핵(核)탄두 비교2010년 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 초청, 현대식 원심분리기 시설을 공개金泌材 ○ 우라늄과 플루토늄 핵무기 비교○ 플루토늄 개발▪ 연간 약 80톤의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자체 설계-건설하여 1989 년
2014-05-12 김필재 -
[조화유의 시사영어회화] 연재(20)
버스 지나간 뒤 손 드는 꼴이다
[조화유의 시사영어회화] 연재(20)버스 지나간 뒤 손 흔드는 꼴이다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한지 7개월 만인 1993년 10월10일 전북 부안군 앞바다에서 여객선이 침몰해서 탑승자 362명 중 292명이나 목숨을 잃었다. 그 때도 배에 너무 많은 사람을 태우고 짐을 너무
2014-05-12 조화유 재미 영어저술가 -
'불신의 조명탄과 비난의 기관총을 쏘아올려라'
황색 언론의 난동(亂動)
黃色 언론의 亂動황색 언론은 불신의 조명탄과 비난의 기관단총을 계속 쏘아 올리고 냅다 갈기면 된다.최성재 '속고 싶으니까 속는다 한국인이 잘 속는 것은 가재의 심정으로 게 편을 들기 때문이다.' 교수, 학자, 기자, 아나운서, 검사, 판사, 시민운동가,
2014-05-11 최성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