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2월 2일 (월) 陰曆 11월 6일. 己亥년 乙亥월 癸酉일
  • ■ 쥐띠
    힘을 합하면 일이 이루어진다. 자발적으로 처리함이 길하다
    [1984 갑자년생] 서로 상의하에 처리하는 것이 좋다
    [1972 임자년생] 공평하게 처리할 것
    [1960 경자년생] 크지 않은 일이면 재수있다
    [1948 무자년생] 큰 이익을 내기는 어렵다

    ■ 소띠
    의심이 생기고 따져보는 하루. 명철함이 답이다.
    [1985 을축년생] 믿음이 의심을 이긴다
    [1973 계축년생] 어렵지만 가능하다
    [1961 신축년생] 옮기는 것은 좋지 않다
    [1949 기축년생] 처음에는 힘들다

    ■범띠
    조심해서 나쁠 것이 없다. 처음만 어두울 뿐이다
    [1986 병인년생] 순간의 실수를 조심할 것
    [1974 갑인년생] 투기는 손해가 되기 쉽다
    [1962 임인년생] 내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1950 경인년생] 유리하지만 이기기는 어렵다

    ■토끼띠
    가다가 뜻하지 않은 일을 만날 수 있다. 노력이 필요하다
    [1987 정묘년생] 목적이 명확하니 노력만 하면 된다
    [1975 을묘년생] 지혜로운 친구가 좋다
    [1963 계묘년생] 가다가 멈추면 혼자서는 어렵다
    [1951 신묘년생] 혼자서는 어렵다

    ■용띠
    내 능력으로는 부족하다. 관대한 자세가 요구된다
    [1988 무진년생] 내 주장은 뒤로 미룬다
    [1976 병진년생] 타인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다
    [1964 갑진년생] 명예가 빛나는 날이 될 수도
    [1952 임진년생] 허장성세를 주의할 것

    ■뱀띠
    끝에 다다르면 반드시 꺼지게 된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1989 기사년생] 다음에 대한 예측이 필요하다
    [1977 정사년생] 불이 꺼지면 재만 남는다
    [1965 을사년생] 인연은 이어지지 않는다
    [1953 계사년생]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다

    ■말띠
    남탓 이전에 자기 자신의 수양이 필요하다.
    [1990 경오년생] 현상유지가 제일이다
    [1978 무오년생] 신규로 하는 일은 좋지 않다
    [1966 병오년생] 일이 아닌 여행은 좋다
    [1954 갑오년생] 접대하는 일은 손해가 아니다

    ■양띠
    떠돌아다니고 싶은 마음, 자유롭고 싶은 마음
    [1991 신미년생] 돈에 관해서는 좋지 않다
    [1979 기미년생] 인색한 마음이 강하다
    [1967 정미년생] 겉모양은 초라할 수도
    [1955 을미년생] 작은 이익을 탐내면 더 손해다

    ■원숭이띠
    힘든 일의 끝에 휴식이 있다. 모든 것이 제자리
    [1992 임신년생] 희망을 가져도 좋다
    [1980 경신년생] 정당한 소득이 기다린다
    [1968 무신년생] 다른 이들의 도움으로 가능하다
    [1956 병신년생] 얻는 바가 있다

    ■닭띠
    풍부하고 풍족하다. 겉모습이 밝고 화려한 하루
    [1993 계유년생] 활기찬 기운이 강하다. 타툼의 소지가 있을 수도
    [1981 신유년생] 빨리 불타오르면 금방 꺼진다
    [1969 기유년생] 걱정과 내분이 숨어 있을 수 있다
    [1957 정유년생] 불의의 구설수를 조심해야

    ■개띠
    일이 많이 생기는 때이다. 목적의 일부터 급히 처리할 것
    [1994 갑술년생] 신속한 판단이 필요하다
    [1982 임술년생] 지금이 제일 분주하다
    [1970 경술년생] 물질적인 면은 최고점을 지났다
    [1958 무술년생] 밝게 드러내서 처리해야 한다

    ■돼지띠
    성과를 내려면 자존심을 꺾고 협조를 구해야 한다.
    [1995 을해년생] 혼자의 힘으로는 어려움을 타파하기 어렵다
    [1983 계해년생] 욕심을 부리면 곤란하게 된다
    [1971 신해년생] 싸움을 좋아하면 적을 부른다
    [1959 기해년생] 방문하는 곳에서 환영받는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