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2월 10일 (화) 陰曆 11월 14일. 己亥년 丙子월 辛巳일
  • ■ 쥐띠
    방해를 조심해야 한다. 막혔다고 해서 싸움으로 이어지면 안 된다
    [1984 갑자년생] 힘을 기르는 때이다
    [1972 임자년생] 길게 보면 물러나는게 이익이다
    [1960 경자년생] 숨어 있어서 드러나지 않는다
    [1948 무자년생] 자중하는 것이 좋다

    ■ 소띠
    고집부리면 패한다. 내 공이 다른 사람에게 돌아간다
    [1985 을축년생] 큰 것을 바라서는 안 된다
    [1973 계축년생] 단독으로 하는 일은 기대하기 어렵다
    [1961 신축년생] 유력한 사람의 도움은 힘이 된다
    [1949 기축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

    ■범띠
    변화보다는 안정이 요구되는 때이다. 실속을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
    [1986 병인년생] 본분을 지키면 큰 탈이 없다
    [1974 갑인년생] 마음의 안정이 가장 우선이다
    [1962 임인년생]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다
    [1950 경인년생] 성사되기는 어렵다

    ■토끼띠
    기세가 좋고 패기가 강하니 크게 나아간다.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1987 정묘년생] 승리가 눈앞에 보인다
    [1975 을묘년생] 우두머리자리가 기다리고 있다
    [1963 계묘년생] 화려한 조명을 받을 수 있다
    [1951 신묘년생] 쉽게 대처하고 순조롭게 이긴다

    ■용띠
    정직하고 바른 길로 성과를 이룩한다. 보람이 찾아오는 때
    [1988 무진년생] 좋은 방향으로 진행된다
    [1976 병진년생] 머뭇거림은 잠깐이다
    [1964 갑진년생]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1952 임진년생] 크게 성장한다

    ■뱀띠
    정성을 들이는 일도 때가 맞아야 한다. 물러났다가 나아간다
    [1989 기사년생] 내가 떳떳하면 두렵지 않다
    [1977 정사년생] 가진 것이 많으면 지킬 것도 많다
    [1965 을사년생] 신용을 지켜야 망신을 당하지 않는다
    [1953 계사년생] 새로 옮기면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말띠
    지금 있는 곳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당한 방법으로 대처하라
    [1990 경오년생] 오르다가 다시 또 내린다
    [1978 무오년생] 비밀이 새어나갈 우려가 있다
    [1966 병오년생] 될 듯 하다가 다시 연기된다
    [1954 갑오년생] 속임수는 들통나기 쉽다

    ■양띠
    결정이 났다해도 번복될 수 있다. 섣부른 기대는 금물
    [1991 신미년생] 다른 사람에 부탁이 들어올 수도
    [1979 기미년생] 처음에는 진행되기 어렵다
    [1967 정미년생] 절반은 좋고 절반은 기대이하
    [1955 을미년생] 규모를 갖추면 실패하지 않는다

    ■원숭이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를 수 있으니 현지의 사정을 잘 알아야 한다
    [1992 임신년생] 새로운 계획은 잠깐 쉬는 타이밍
    [1980 경신년생]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마음이 강하다
    [1968 무신년생] 명예는 회복되고 손해배상도 가능
    [1956 병신년생] 부딪힘을 조심해야 하는 때

    ■닭띠
    서로가 뜻이 맞지 않다. 시비를 조심해야 한다
    [1993 계유년생] 사리분별을 통해 지혜롭게 해결한다
    [1981 신유년생] 분쟁은 짧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1969 기유년생] 처음에는 말썽이 있을 수 있으나 끝은 좋다
    [1957 정유년생] 지혜로 대처하면 큰 문제없다

    ■개띠
    심기일전하여 처사를 분명히 하면 길하다. 희망을 포기하자 말라
    [1994 갑술년생] 소망대로 이룰 수 있다
    [1982 임술년생] 분수밖의 일을 하지 않으면 무방하다
    [1970 경술년생] 유리한 조건에 시작한다
    [1958 무술년생] 옮기는 것 빼고는 괜찮다

    ■돼지띠
    낮추어서 접근하면 가능하다. 협조를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1995 을해년생] 복잡하지만 하나씩 접근하면 된다
    [1983 계해년생] 중간에 그만두기 쉽다
    [1971 신해년생] 갔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다
    [1959 기해년생] 큰 것은 안되고 작은 것은 무방하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