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1월 25일 (월) 陰曆 10월 29일. 己亥년 甲戌월 丙寅일
  • ■ 쥐띠
    우연한 이익이 찾아 와도 내 손에 남지는 않는다
    [1984 갑자년생] 찾는 마음이 강해진다
    [1972 임자년생] 가장 중요한 파트너를 구한다
    [1960 경자년생] 피곤하고 지친 마음
    [1948 무자년생] 다른 사람과 합작한다

    ■ 소띠
    마음이 급하다. 옳다고 생각하면 서두를 것
    [1985 을축년생] 급한 마음에 일을 그르치기 쉽다
    [1973 계축년생] 모두가 뜻이 같다
    [1961 신축년생] 손해볼 것은 속히 처리하고 목표를 새롭게 한다
    [1949 기축년생] 적을 때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범띠
    건강을 회복하고 컨디션이 나아진다. 호운은 아니니 신중하게
    [1986 병인년생] 점점 키워가는 일이면 무방하다
    [1974 갑인년생] 많은 손실이 있어도 도움이 찾아온다
    [1962 임인년생] 윗 사람의 도움이 반갑다
    [1950 경인년생] 늦어도 소식은 찾아온다

    ■토끼띠
    많은 지지자들의 함성이 크다. 뜻을 크게 가진다
    [1987 정묘년생] 목표는 멀지만 실행에 옮기는 때
    [1975 을묘년생] 규모를 키우게 된다
    [1963 계묘년생] 구하지 않아도 얻어진다
    [1951 신묘년생] 재물을 얻어 혜택을 베푼다

    ■용띠
    남을 돕는 힘을 가지게 된다. 포부가 크고 기대가 높다
    [1988 무진년생] 신용으로 기반을 다진다
    [1976 병진년생] 먹는 것과 관련된 것이면 기대해도 좋다
    [1964 갑진년생] 처음에는 지지부진하지만 이기게 된다
    [1952 임진년생] 내 뜻이 받아들여지는 시기

    ■뱀띠
    잘 되기 위해서는 먼저 시련을 극복해야 한다. 때에 맞추는게 중요
    [1989 기사년생] 먼저 허물을 고치고 선을 행한다
    [1977 정사년생] 정신적으로 여유로워야 물질적으로도 풍요롭다
    [1965 을사년생] 안정되지 않고 변화가 크다
    [1953 계사년생] 심사숙고하고 우유부단해진다

    ■말띠
    준비는 되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한다. 임기응변이 필요한 시기
    [1990 경오년생] 먼저 실행한 일은 문책받을 수도
    [1978 무오년생] 큰 진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1966 병오년생] 두렵고 불안해도 걱정하지 말것
    [1954 갑오년생] 덕으로 대하면 손해보지 않는다

    ■양띠
    목표에 정신이 팔리면 과정에서 손해를 본다. 욕심을 경계해야
    [1991 신미년생] 목적의 이익뿐만 아니라 절차를 확인할 것
    [1979 기미년생] 위험성을 자각해야 한다
    [1967 정미년생] 뜻한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1955 을미년생]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무해무득이다

    ■원숭이띠
    발본색원이 필요한 시기. 결단할 것은 결단해야 한다
    [1992 임신년생] 보복하는 마음은 좋지 않다
    [1980 경신년생] 나의 기운이 강하다고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
    [1968 무신년생] 적당한 때에 물러나는 것이 좋다
    [1956 병신년생] 외톨이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닭띠
    아래의 것을 덜어 위를 더해준다. 손해를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1993 계유년생] 아래의 것을 덜어 위를 더해준다. 손해를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1981 신유년생] 손해를 감수하면 크게 손해보지 않는다
    [1969 기유년생] 검소하고 간략히하면 형통한다
    [1957 정유년생] 끈기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개띠
    지금보다는 나중이 더 좋다. 고민하지 말고 나아갈 것
    [1994 갑술년생] 여유가 찾아와서 다른 이를 돕는다
    [1982 임술년생]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도움을 준다
    [1970 경술년생] 위와 아래의 중간에서 소통한다
    [1958 무술년생] 다른 사람을 도울 기회가 온다

    ■돼지띠
    면한 하루, 소득에 여유가 있는 하루다. 조건없이 베풀어야
    [1995 을해년생]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 조건없이 도울 수 있다
    [1983 계해년생] 무리하게 생색을 내면 마음이 편치 않다
    [1971 신해년생] 본전생각에 과감하지 못한다
    [1959 기해년생] 움직이는 것보다 지금 위치가 좋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