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2월 31일 (화) 陰曆 12월 6일. 己亥년 丙子월 壬寅일
  • ■ 쥐띠
    나아갈 방향을 점검한다. 아침에는 저녁을 생각해야 한다
    [1984 갑자년생] 열심히 노력한다
    [1972 임자년생] 큰 성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1960 경자년생] 형제나 친구간의 일이면 화해해야 한다
    [1948 무자년생] 정체되어 있는 때이다

    ■ 소띠
    안전한 곳을 찾아 머무른다. 겸손함이 무기가 된다
    [1985 을축년생] 분기점에서는 선택을 잘해야 한다
    [1973 계축년생] 기울어진 곳보다는 낮은 곳을 선택해야
    [1961 신축년생] 실리를 추구한다
    [1949 기축년생] 신중하게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범띠
    속해있는 모임을 잘 판별해야 한다. 위치에 따라 내 역할이 정해진다
    [1986 병인년생] 스스로 알아보고 스스로 해결한다
    [1974 갑인년생] 분주한 하루 실속은 다음에
    [1962 임인년생] 평이한 곳이 안전하다
    [1950 경인년생] 성과보다 시도에 의의를 두어야

    ■토끼띠
    중심을 잃지 않으면 분명 소득이 있다. 오랜만에 재회하는 기쁨이 있다
    [1987 정묘년생] 언덕을 넘어가면 얻는 바가 있다
    [1975 을묘년생] 길게 내다보는 인내심이 필요
    [1963 계묘년생] 가위바위보는 삼세판
    [1951 신묘년생] 오래끌지만 결국엔 이긴다

    ■용띠
    예전엔 옳은 것도 지금은 틀린게 된다. 융통성이 요구되는 때
    [1988 무진년생] 적은 것으로 큰 것을 얻는다
    [1976 병진년생] 의심할 필요없다
    [1964 갑진년생] 쉬지 않으면 도착한다
    [1952 임진년생] 칭찬을 받는다

    ■뱀띠
    우물만의 개구리가 바다로 나아간다. 의기가 양양하니 조금은 겸손하게
    [1989 기사년생] 당당한 모습을 잃지 않는다
    [1977 정사년생] 크게 기대해도 좋다
    [1965 을사년생] 이로움속에 실속을 생각해야
    [1953 계사년생] 서로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

    ■말띠
    도덕에 충실하면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다. 위엄있는 행동에 힘이 있다
    [1990 경오년생] 골치아픈 일이 있어도 곧 풀린다
    [1978 무오년생] 나를 대리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1966 병오년생] 떠나는 곳에 좋은 소식이 있다
    [1954 갑오년생] 마음을 정하기 어려우면 조언에 따라야

    ■양띠
    예의에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 오해받지 않도록 몸가짐을 단정히
    [1991 신미년생] 오르는 추세에 있다
    [1979 기미년생] 사소한 것도 제자리가 있다
    [1967 정미년생] 유리한 고지에 오른다
    [1955 을미년생] 덕담을 주고 받는다

    ■원숭이띠
    적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이룬다. 부진했던 점을 보완하는 때
    [1992 임신년생] 응원이 필요하다. 조금만 더 천천히
    [1980 경신년생] 멀리 계획을 세우고 출발한다
    [1968 무신년생] 처음부터 만족할 수 없다
    [1956 병신년생] 무서워 할 필요없다

    ■닭띠
    화살이 적중한다. 다음 순서를 위해 호흡을 가다듬는다
    [1993 계유년생] 전망이 좋다
    [1981 신유년생] 작은 것을 취한다
    [1969 기유년생] 좀 불안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1957 정유년생] 조심하면 바로 회복된다

    ■개띠
    편하고 복된 위치에 있다. 토양은 영양이 풍부하고 때맞춰 수분공급도 원활하다
    [1994 갑술년생] 여차하면 많은 사람들을 먹여야
    [1982 임술년생] 크게 부유하다
    [1970 경술년생] 중요한 자리에 앉는다
    [1958 무술년생] 즐거운 때이다

    ■돼지띠
    기러기가 줄맞춰 나가듯이 보조를 맞춘다. 편안한 가운데 행한다
    [1995 을해년생] 크게 기대한다
    [1983 계해년생] 몸이 튼튼 마음도 튼튼
    [1971 신해년생] 기대해도 좋은 때
    [1959 기해년생] 축하를 받을 수 있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