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2월 5일 (목) 陰曆 11월 9일. 己亥년 乙亥월 丙子일
  • ■ 쥐띠
    새로이 옮기는 것이면 좋다. 마음은 멀리 멀리
    [1984 갑자년생] 맹목적인 태도를 조심할 것
    [1972 임자년생] 의심하는 것도 정도를 지켜야
    [1960 경자년생] 에너지의 보충이 필요하다
    [1948 무자년생] 공연히 남 탓을 할 수도

    ■ 소띠
    선명하지 못하다. 이럴 때일수록 조화로움이 중요하다
    [1985 을축년생] 겸양하는 마음으로 사익을 버려야
    [1973 계축년생] 일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도
    [1961 신축년생] 남 위에 오르게 된다
    [1949 기축년생] 상대방이 없으면 성사가 안 된다

    ■범띠
    의리가 더 중요하다. 조금 늦어지지만 좋은 소식이 가능하다
    [1986 병인년생] 싸움에는 먼저 양보해야 한다
    [1974 갑인년생] 차별하지 않고 공평하게 대해야
    [1962 임인년생] 사람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1950 경인년생] 발전적인 때이다

    ■토끼띠
    허장성세를 조심해야 한다.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는 시기
    [1987 정묘년생] 큰소리를 내지 말 것
    [1975 을묘년생] 쓸모없는 것에 신경이 쓰인다
    [1963 계묘년생] 헛소문은 재미있으나 실체가 없다
    [1951 신묘년생] 신경이 많이 쓰인다

    ■용띠
    현상유지라면 모든 일이 좋다. 조심하며 전진한다
    [1988 무진년생] 처음에는 배워야 한다
    [1976 병진년생] 남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1964 갑진년생] 과욕은 금물
    [1952 임진년생] 노고는 많으나 열매는 적다

    ■뱀띠
    나 혼자만 성실한다 해도 때가 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1989 기사년생] 현실적인 인식이 중요하다
    [1977 정사년생] 순풍에 돛단 듯
    [1965 을사년생] 중간에 딴짓만 하지 않으면 된다
    [1953 계사년생] 능력을 고려해서 추진한다

    ■말띠
    크게 해로움은 없으나 크게 이로움도 없다. 지나치지만 않으면 된다
    [1990 경오년생] 최선보다 차선을 선택하는 때
    [1978 무오년생] 소규모가 더 좋다
    [1966 병오년생] 기대치를 낮추면 문제없다
    [1954 갑오년생] 끝에 가서는 똑같다

    ■양띠
    힘이 아닌 머리로 이긴다. 성과를 낼 수 있는 때
    [1991 신미년생] 하던 일이면 좋다
    [1979 기미년생] 약간의 손해는 무방하다
    [1967 정미년생] 상식에 따라 행동해야
    [1955 을미년생] 움직이는 것은 좋지 않다

    ■원숭이띠
    일시적인 성과에 만족할 수 있으나 더욱 더 노력해야 한다
    [1992 임신년생] 첫 성과에 교만함을 주의할 것
    [1980 경신년생] 건강하기 위해서는 휴식도 중요하다
    [1968 무신년생] 두 번째 선택에서는 바꾸지 말 것
    [1956 병신년생] 가만히 있는 것이 더 좋다

    ■닭띠
    중심을 굳세게 지켜야 한다. 남의 신임이 기다려진다
    [1993 계유년생]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불행하다
    [1981 신유년생] 한번 먹은 마음을 끝까지 유지해야
    [1969 기유년생] 처음사귄 사람을 우선시한다
    [1957 정유년생] 일관성이 가장 중요하다

    ■개띠
    움직이기 보다는 처음을 지키는 것이 좋다. 고민되면 원래대로
    [1994 갑술년생] 흔들리지 말고 나아간다
    [1982 임술년생] 일관성있게 추진한다
    [1970 경술년생] 섣불리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1958 무술년생] 희망한 곳을 옮기면 안된다

    ■돼지띠
    중간에 딴짓하면 좋지 않다. 남을 가르치는 데에는 신의를 다해야
    [1995 을해년생] 다른 사람의 도움을 기대할 수도
    [1983 계해년생] 큰 변화는 없다
    [1971 신해년생] 성실하게 추진한다
    [1959 기해년생]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