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2월 30일 (월) 陰曆 12월 5일. 己亥년 丙子월 辛丑일
  • ■ 쥐띠
    균형을 잡아야 일이 이루어진다. 머릿속이 분주하다
    [1984 갑자년생] 중책을 맡을 때는 조심해야 한다
    [1972 임자년생] 자신의 힘과 능력을 넘어서면 안된다
    [1960 경자년생] 알고 보면 부러울 것이 없다
    [1948 무자년생] 용광로에 들어가야 그릇을 이룬다

    ■ 소띠
    뜻밖의 인연이 도움이 될 수도. 변화를 추구함이 좋다
    [1985 을축년생] 하던 일에 성과가 있다
    [1973 계축년생] 목적이 눈 앞에 가까워온다
    [1961 신축년생]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는 때
    [1949 기축년생] 아름다움에 눈이 부시다

    ■범띠
    무엇이든지 늘어나는 것이 좋다. 이성의 도움을 기대해봐야
    [1986 병인년생] 크게 기대하는 하루
    [1974 갑인년생] 출발지점에 놓여있다
    [1962 임인년생] 주머니와 지갑을 잘 단속해야
    [1950 경인년생]

    ■토끼띠
    좋다고 무작정 가까이 할 수만은 없다. 가까운 곳을 조심해라
    [1987 정묘년생] 큰 소리가 나도 놀랄 필요없다
    [1975 을묘년생]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
    [1963 계묘년생] 처음은 어렵지만 나중은 좋다
    [1951 신묘년생] 움직여도 무방하다

    ■용띠
    사사로운 감정을 배제하고 단호히 거절하는 용기도 중요하다
    [1988 무진년생]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1976 병진년생] 3이 행운의 숫자일 수도
    [1964 갑진년생] 조심스러운 시작이 필요하다
    [1952 임진년생] 기다리면 찾아온다

    ■뱀띠
    남에게 기댈 수는 없다. 호사다마를 생각하는 때
    [1989 기사년생] 마음을 가라앉혀야
    [1977 정사년생] 몸이 수고로울수록 마음은 집중해야
    [1965 을사년생] 큰 기대는 버리는 것이 좋다
    [1953 계사년생] 생각보다는 늦어진다

    ■말띠
    아직 익지 않았다. 기다리면 때가 온다
    [1990 경오년생] 먼저 밝으면 나중에 어두워진다
    [1978 무오년생] 떨어지는 추세이다
    [1966 병오년생] 스스로에게 떳떳하면 문제없다
    [1954 갑오년생] 심사숙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양띠
    정신을 집중해야 잘못된 계산을 하지 않는다
    [1991 신미년생] 주위를 살피는 지혜가 필요하다
    [1979 기미년생] 배려하는 마음이 요구된다
    [1967 정미년생] 점차로 나아진다
    [1955 을미년생] 여러 가지 일보다 한가지씩 차레대로

    ■원숭이띠
    익어가는 때이다. 부지런히 여러사람을 먹인다
    [1992 임신년생] 귀한 것을 쫓는다
    [1980 경신년생] 다시 오른다
    [1968 무신년생] 이성의 도움을 기대할 만 하다
    [1956 병신년생] 자존심을 굽히는 때도 필요하다

    ■닭띠
    분주한 가운데 기쁨이 있다. 지날수록 좋아진다
    [1993 계유년생] 남의 마음은 내 마음같지 않다
    [1981 신유년생] 유혹이 방해가 된다
    [1969 기유년생] 방해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1957 정유년생] 좋게 이루어진다

    ■개띠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 겉이 아니라 속을 바꾼다
    [1994 갑술년생] 뜨거워서 손대기는 어렵다
    [1982 임술년생] 오래지 않아 쓰일 수 있다
    [1970 경술년생] 성사되기 전에 잠시 지체될 수도
    [1958 무술년생] 유능한 사람에겐 일이 많다

    ■돼지띠
    내실을 기해야 한다. 안전에 유의해야 할 때
    [1995 을해년생] 지금 있는 것을 손보는 시기
    [1983 계해년생] 한번 더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1971 신해년생] 점차적으로 이룬다
    [1959 기해년생] 오해가 있지만 점차 유리해진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