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2월 27일 (금) 陰曆 12월 2일. 己亥년 丙子월 戊戌일
  • ■ 쥐띠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기다리고 있다. 조금만 조심스럽게
    [1984 갑자년생] 결과는 약하지만 낙관적이다
    [1972 임자년생] 소폭으로 하향세이다
    [1960 경자년생] 마음이 가는대로 행한다
    [1948 무자년생]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 소띠
    조급하면 날뛰게 된다. 미리 발본색원할 필요가 있다
    [1985 을축년생] 변수가 많은 시기
    [1973 계축년생] 자세를 가다듬어야 한다
    [1961 신축년생] 몸은 바쁘고 머리는 한가하다
    [1949 기축년생] 도움이 있으면 시도할만하다

    ■범띠
    화려한 모습을 우연히 만난다. 손님을 주의해야 하는 때
    [1986 병인년생] 수고롭지만 공은 나중에
    [1974 갑인년생] 작은 일도 크게 번진다
    [1962 임인년생] 지갑을 단속하는 때
    [1950 경인년생] 여러 가지보다는 한가지만 쫓아야

    ■토끼띠
    고기를 낚지만 기쁨은 한 때이다. 삼가해야 한다
    [1987 정묘년생] 이겨도 칭찬은 듣기 어렵다
    [1975 을묘년생] 덕이 있으면 도움이 있다
    [1963 계묘년생] 먼저 착해져야 착한 이를 만난다
    [1951 신묘년생] 움직이는 것이 기회를 만든다

    ■용띠
    조급하지 않으면 허물이 없다. 바쁠수록 돌아가야
    [1988 무진년생] 기다리면 성과가 있다
    [1976 병진년생] 나아감에 옆도 살펴야 한다
    [1964 갑진년생] 남의 탓을 할 수가 없다
    [1952 임진년생] 좋게 이루어진다

    ■뱀띠
    수고롭지만 아직은 차례가 되지 않았다. 기대를 줄여야 한다
    [1989 기사년생] 주위의 의심을 뿌리친다
    [1977 정사년생] 방해꾼들을 물리치는 때
    [1965 을사년생] 꾸준함이 필요하다
    [1953 계사년생] 변화는 역동성을 가져온다

    ■말띠
    어려운 자에게 눈길을 준다. 먼저 도우면 도움을 받는다
    [1990 경오년생] 막다른 곳에도 출구가 있다
    [1978 무오년생] 미련을 버리면 좋다
    [1966 병오년생] 한 숨 쉬어가는 것이 좋다
    [1954 갑오년생] 정성과 믿음을 가져야

    ■양띠
    지나치게 강하면 오히려 부러진다. 혼자서는 이루기 어렵다
    [1991 신미년생] 윗 사람과 협의하여 이루어진다
    [1979 기미년생] 희망적이다
    [1967 정미년생] 지금보다 나은 곳이다
    [1955 을미년생] 정체된 것이 풀린다

    ■원숭이띠
    뜻을 내기 보다는 타인의 말을 듣는다. 인색함을 경계한다
    [1992 임신년생] 도모하는 일을 줄여야 한다
    [1980 경신년생]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1968 무신년생] 서로 화해한다
    [1956 병신년생] 돌아오기 보다는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

    ■닭띠
    초목이 자란다. 곡식을 보호하고 잡초를 판별하라
    [1993 계유년생] 무성한 가운데 핵심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1981 신유년생] 먼저 내 분수를 알아야 한다
    [1969 기유년생] 여자는 남자를 주의해야
    [1957 정유년생] 먼저 내리지만 나중엔 오른다

    ■개띠
    남탓을 할 게 아니다. 자기를 먼저 다스려야 한다
    [1994 갑술년생] 현재 자리를 지켜야 한다
    [1982 임술년생] 우연히 찾아오는 기회
    [1970 경술년생] 뜻밖에 얻는 바가 있다
    [1958 무술년생] 바깥보다 안의 일이 더 급하다

    ■돼지띠
    경쟁자가 나타나니 자신의 능력을 돌아보라
    [1995 을해년생] 옛 인연이 더 소중하다
    [1983 계해년생] 급할수록 돌아가야
    [1971 신해년생] 희망해도 좋다
    [1959 기해년생] 먼저 제안이 온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