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1월 18일 (월) 陰曆 10월 22일. 己亥년 甲戌월 己未일
  • ■ 쥐띠
    맹목적이면 불리하다. 허세를 부리다가 다칠 수 있다
    [1984 갑자년생] 움직이거나 변화는 경계해야
    [1972 임자년생] 충분히 예측한 다음에 행동해야
    [1960 경자년생] 스스로의 분수을 알고 나서야 한다
    [1948 무자년생] 정략적으로 대처해도 들통이 난다

    ■ 소띠
    조심조심하니 오히려 위태롭지 않다. 혹시 놀라는 일이 있을 수도
    [1985 을축년생] 색정관계를 조심할 것
    [1973 계축년생] 시작하는 일은 안 된다
    [1961 신축년생] 근소한 차이지만 이쪽으로 넘어온다
    [1949 기축년생] 결과적으로는 좋다

    ■범띠
    태평하고 게으르다. 평안하고 무탈하니 때로는 심심할 수도
    [1986 병인년생] 질서가 잘 유지되고 평안하다
    [1974 갑인년생] 잔꾀를 부리는 사람이 물러간다
    [1962 임인년생] 부족한 사람을 돕는 일이 좋다
    [1950 경인년생] 신체 건강하고 마음도 온화하다

    ■토끼띠
    의도하지 않았던 사람과 대화상대가 된다. 말을 조심하는 게 필요
    [1987 정묘년생] 서로 사귀고 통하는 운이다
    [1975 을묘년생] 여러 사람과 같이 일을 하게 된다
    [1963 계묘년생] 희망적이며 뜻을 합해 잘 된다
    [1951 신묘년생] 이익을 보지만 혼자서 가질 수는 없다

    ■용띠
    관용과 덕으로 사명을 완수한다. 대외적인 일이 길하다
    [1988 무진년생] 치우침이 없이 대하니 사람들의 신망을 얻는다
    [1976 병진년생] 외적으로 규모가 커지기 쉽다
    [1964 갑진년생] 개척사업으로 분주하다
    [1952 임진년생] 개인적인 일보다는 공적인 일로 바쁘다

    ■뱀띠
    도전정신이 충만하다. 남이 포기한 일도 맡아서 이루는 성운
    [1989 기사년생] 자신감이 넘쳐 일당백이다
    [1977 정사년생] 좋은 자리에서 능력을 인정받는다
    [1965 을사년생] 좋은 성과로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
    [1953 계사년생] 나보다 더 좋은 파트너와 인연있다

    ■말띠
    일을 주재함에 능수능란하니 앞으로 길이 탄탄하다
    [1990 경오년생] 처음에는 손해지만 노력으로 결실을 맺는다
    [1978 무오년생] 일정하지 않지만 결과는 나쁘지 않다
    [1966 병오년생] 기복이 심해 중심을 잘 잡아야
    [1954 갑오년생] 지나간 것은 연연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양띠
    조직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사람들의 요구로 역부족을 느낄 수도
    [1991 신미년생] 세력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1979 기미년생] 빚을 내기 보다는 동업을 하는 것이 길하다
    [1967 정미년생]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도
    [1955 을미년생] 새로운 일은 맡지 않는 것이 좋다

    ■원숭이띠
    서로 뜻한 바가 다르니 기대를 줄이고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다
    [1992 임신년생] 쉽게 예측이 어렵다
    [1980 경신년생] 예상치 못한 소비가 있을 수도
    [1968 무신년생] 검소하고 절약하는 쪽으로 나아가라
    [1956 병신년생] 어려운 고비는 이미 넘겼다

    ■닭띠
    위 아래를 구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질서와 순서가 중요하다
    [1993 계유년생] 겸손하게 처신함이 길하다
    [1981 신유년생] 처음은 어그러지다가 나중에 결실을 맺는다
    [1969 기유년생] 재정적으로 고민이 많다
    [1957 정유년생] 위기가 기회가 된다

    ■개띠
    남의 도움은 필요없다. 순전히 자신의 노력으로 목적을 이룬다
    [1994 갑술년생] 동업보다는 혼자 추진하라
    [1982 임술년생] 자기 일에 충실하는 청렴한 모습이다
    [1970 경술년생] 처음엔 막히지만 급하게 서두르면 안 된다
    [1958 무술년생] 내 일만 하면 문제없다

    ■돼지띠
    내 능력을 의심하지 말고 누가 뭐라해도 내 갈길을 간다
    [1995 을해년생] 어렵지만 내 능력대로 이룬다
    [1983 계해년생] 능력을 믿고 꾸준히 나아간다
    [1971 신해년생] 남의 돈 빌리지 않고 자기의 돈으로 한다
    [1959 기해년생] 혼자서 해결하고 추진한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