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1월 26일 (화) 陰曆 10월 30일. 己亥년 甲戌월 丁卯일
  • ■ 쥐띠
    먼저 가까운 사람부터 보살펴야 한다. 가족의 일이 최우선
    [1984 갑자년생] 가족이 힘을 합치는 것이 좋다
    [1972 임자년생] 어려울수록 뜻을 같이 해야 한다
    [1960 경자년생]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시기
    [1948 무자년생] 공동으로 투자하는 일은 무방하다

    ■ 소띠
    강이 합쳐 바다에 이르니 여럿의 중지로 성과를 낸다
    [1985 을축년생] 뜻을 같이하는 이가 도움을 준다
    [1973 계축년생] 벗이 찾아와 어려움을 해결한다
    [1961 신축년생] 진행중인 일은 발전한다
    [1949 기축년생] 파트너와의 교섭은 진전되기 어렵다

    ■범띠
    뜻은 내부에서 실력은 외부에서 얻는다. 소망은 이룬다
    [1986 병인년생] 실력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1974 갑인년생] 능력자의 조언에 따르는 것이 좋다
    [1962 임인년생] 어려운 일은 해소되는 과정에 있다
    [1950 경인년생] 후견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토끼띠
    맺혔던 일들이 풀린다. 친분이 더욱 두터워진다
    [1987 정묘년생] 채무를 청산하는 시기
    [1975 을묘년생] 조금 더 있다가 시도해볼 것
    [1963 계묘년생] 어려운 고비는 넘겼다
    [1951 신묘년생] 천천히 시작한다

    ■용띠
    상대방이 있는 일은 가능하다. 편해지는 안정의 시기
    [1988 무진년생] 소득이 크게 늘어날 수도
    [1976 병진년생] 풀리지 않는 일이 없다
    [1964 갑진년생] 정직한 마음으로 신망을 얻는다
    [1952 임진년생] 구설수에 올라도 개의치 않는다

    ■뱀띠
    깨끗한 것을 찾아 나선다. 근원부터 다시 확인해 볼 것
    [1989 기사년생] 부당한 일에 의심이 든다
    [1977 정사년생] 크게 진전은 없다
    [1965 을사년생] 친구의 소개로 만난다
    [1953 계사년생] 원점으로 돌아간다

    ■말띠
    내가 떳떳하면 상대방도 물러난다. 순탄하게 진전하는 때
    [1990 경오년생] 처음엔 외롭지만 원군을 만난다
    [1978 무오년생] 늦어져도 성립된다
    [1966 병오년생] 믿음을 가지고 노력한다
    [1954 갑오년생] 낙관적으로 생각해도 좋다

    ■양띠
    정열을 쏟아 붓게 된다. 경쟁자를 물리치는 호운
    [1991 신미년생] 중지하지 말고 계속 전진
    [1979 기미년생] 역량을 다한다
    [1967 정미년생] 지금은 손실이 크다
    [1955 을미년생] 다 끝나고 나면 좋다

    ■원숭이띠
    정상에 오르면 다시 내려와야 한다. 재수는 손실이 있을 수도
    [1992 임신년생] 움직여도 나쁘지 않다
    [1980 경신년생] 탐색전이 길어지나 나중에는 좋다
    [1968 무신년생]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 중요
    [1956 병신년생] 내 욕심에 사기를 당할 수도

    ■닭띠
    험한 산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 마음을 순하게 먹어야 한다
    [1993 계유년생] 잘 살펴보아 무리가 없는 쪽을 택한다
    [1981 신유년생] 현명한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야
    [1969 기유년생] 자신을 돌아보고 바르게 행동한다
    [1957 정유년생] 무모한 짓은 삼가야 길하다

    ■개띠
    현상유지가 지금으로서는 최선이다. 이성과 지혜가 요구된다
    [1994 갑술년생] 집에 있는 것이 낫다
    [1982 임술년생] 움직이는 것은 좋지 않다
    [1970 경술년생] 들어와 있으면 좋은 소식이 찾아온다
    [1958 무술년생] 돌아다니는 길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돼지띠
    아랫사람들로 인해 분주하게 된다. 양쪽의 중재자가 된다
    [1995 을해년생] 쉴틈이 없는 분주한 때
    [1983 계해년생] 노고만큼 성과는 따라오지 않는다
    [1971 신해년생] 큰 진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1959 기해년생] 확전보다는 화해가 필요하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