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숙박업소 인근서 적발경찰, 임의동행 후 사건 경위 조사
  • ▲ 경찰. ⓒ뉴데일리 DB
    ▲ 경찰. ⓒ뉴데일리 DB
    채팅 앱을 통해 만난 10대에게 금품을 건네고 성관계를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27분께 수원시 영통구의 한 숙박업소 인근 노상에서 10대 B양에게 금품을 지급하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양은 채팅 앱을 통해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대가로 20만 원가량을 건넨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임의동행 방식으로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