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부 부동산 부정' 40대 59.2% … 50대 55.0% 李 정부 주식 정책 … 긍정 46.8% vs 부정 46.8%
  •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부정 평가가 59.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잘못한다'는 59.3%, '잘한다'는 33.9%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6.7%다.

    구체적으로 보면 '아주 잘못한다' 44.6%, '다소 잘못한다' 14.7%, '아주 잘한다' 17.4%, '다소 잘한다' 16.5%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8세~20대(70.7%), 대구·경북(68.2%)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권 지지층으로 알려진 40대(부정 59.2%·긍정 36.1%)와 50대(부정 55.0%·긍정 41.3%)에서도 부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다.

    이재명 정부의 주식 관련 정책에 대해서는 '잘한다'는 응답과 '잘못한다'는 응답이 각각 46.8%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아주 잘한다' 24.7%, '다소 잘한다' 22.1%, '다소 잘못한다' 14.0%, '아주 잘못한다' 32.8%다. '잘 모름'은 6.3%다.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면접 1.4%, 무선 ARS 98.6%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