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북중미 월드컵 16강서 멕시코에 3-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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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인과 벨링엄이 득점포를 가동한 잉글랜드가 멕시코를 꺾고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올라섰다.ⓒ연합뉴스 제공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개최국' 멕시코를 넘어섰다.잉글랜드는 6일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멕시코와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1명이 적은 상황에서 개최국을 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멕시코는 로베르토 알바라도-라울 히메네스-훌리안 퀴뇨네스 스리톱으로 나섰고, 잉글랜드는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최전방에 나섰다. 2선에 앤서니 고든-주드 벨링엄-부카요 사카가 라인을 맞웠다.전반 초반 멕시코가 흐름을 가져갔다. 점유율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공세를 펼쳤다. 전반 15분 히메네스의 헤더는 골키퍼 조던 픽포드의 선방에 막혔다. 잉글랜드도 가만있지 않았다. 전반 25분 고든이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팽팽함은 전반 36분 깨졌다. 아크 오른쪽에서 올라온 사카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벨링엄이 헤더로 마무리 지었다. 잉글랜드는 멈추지 않았고, 벨링엄도 멈추지 않았다.1분 후 케인의 패스를 받은 벨링엄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멀티골을 신고했다.멕시코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42분 프리킥에 이은 문전 혼전상황에서 퀴뇨네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잉글랜드 골문을 갈랐다. 이렇게 전반은 잉글랜드의 2-1 리드로 끝났다.후반 잉글랜드는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4분 니코 오라일리 슈팅은 골대를 때렸다. 그러나 잉글랜드는 최대 위기를 맞이한다. 후반 9분 잉글랜드 수비수 자렐 콴사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한 것.수적 열세에 놓은 잉글랜드. 그러나 후반 15분 1골을 더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고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케인이 오른발로 성공시켰다. 케인의 월드컵 통산 14호골, 북중미 월드컵 6호골이었다.이후 멕시코가 파상공세를 펼쳤다. 수적 우위를 점한 멕시코는 반코트 경기를 펼쳤다. 후반 23분 얻은 페널티킥을 히메네스가 오른발로 성공시켰다. 스코어는 3-2가 됐다.멕시코는 골이 부족했다. 멕시코는 계속 공격했고, 잉글랜드는 계속 수비했다. 잉글랜드는 후반 추가시간 케인까지 빼며 수비에 집중했다. 결국 멕시코는 잉글랜드 골문을 열지 못했고, 잉글랜드가 3-2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