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C조 2차전서 아이티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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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이 C조 2차전에서 아이티를 3-0으로 완파했다.ⓒ연합뉴스 제공
브라질이 브라질 했다.브라질은 20일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C조 2차전 아이티와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브라질은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따냈다. 지난 1차전에서 모로코와 1-1로 비긴 후 승리를 챙긴 브라질은 C조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아이티는 2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를 피하지 못했다.브라질은 최전방에 마테우스 쿠냐를 배치했고, 2선에 하피냐-루카스 파케타-비니시우스 라인을 세웠다. 중원에는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카세미루가 포진했다. 부상 여파가 남은 네이마르는 이번에도 명단에서 제외됐다.전반 초반 브라질은 조용했다. 아이티가 단단한 수비로 브라질의 공세를 막아냈다. 브라질은 아이티의 수비를 허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그러나 가만있을 브라질이 아니었다. 전반 중반부터 공격이 더욱 세밀해졌고, 아이티 골문을 허물었다.전반 24분 비니시우스의 슈팅을 골키퍼가 막아내자 쿠냐가 재차 슈팅을 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브라질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36분 비니시우스의 스루패스를 받은 쿠냐가 문전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신고했다.브라질은 전반 추가시간 골키퍼와 일대일 찬사를 맞은 비니시우스가 오른발로 마무리 지으며 전반을 3-0으로 리드했다.후반 브라질은 추가골을 노렸다. 그러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후반 23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이후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32분 엔드릭의 오른발 슈팅은 골네트를 갈랐지만, 이 역시 오프사이드였다.결국 브라질은 후반에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3-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