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국힘 몫 특위 위원 7명 발표위원장 윤상현 … 야당 간사는 서범수김은혜·박수민·신동욱·주진우·최보윤與野, 18일 본회의서 계획서 처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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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이종현 기자
국민의힘이 17일 5선의 윤상현 의원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했다.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몫 특위 위원 7명을 내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야당 간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인 재선의 서범수 의원이 맡는다. 특위는 재선의 김은혜 의원과 초선인 박수민·신동욱·주진우·최보윤 의원 등으로 구성된다.김 수석부대표는 "서범수 의원은 행안위에서 관련 현안을 다뤄왔고 김은혜 의원은 정치개혁특위 활동을 통해 선거제도 개혁과 선관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며 "박수민 의원은 조직 운영과 예산 집행 분야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앞서 여야는 6·3 지방선거 당시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고자 45일간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특위는 민주당 9명·국민의힘 7명·조국혁신당 1명·개혁신당 1명 등 여야 동수로 구성되고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다.여야는 18일 본회의에서 위원 선임안을 포함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세부 일정과 증인 채택 범위 등을 둘러싼 막판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