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본사·대전사업장·R&D캠퍼스 등 3곳 대상경찰 34명·근로감독관 20명 등 54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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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안으로 소방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사망자 5명이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은 4일 오전 10시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서울 본사와 대전사업장, 대전 R&D캠퍼스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날 압수수색에는 대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소속 경찰관 34명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20명 등 총 54명이 투입됐다.경찰과 노동당국은 압수수색을 통해 사고 관련 자료를 확보·분석하고 폭발 원인과 안전관리 실태, 책임 소재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앞서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는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