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정읍선언은 이승만 독트린이다' 주제정읍선언, 현실적 국가 전략인 점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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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정읍선언 제80주년 기념학술대회 포스터. ⓒ우남네트워크 제공
이승만 대통령의 숭고한 뜻을 학술과 문화로 알리는 우남네트워크(상임대표 회장 신철식)가 오는 5일 '6·3 정읍선언 제8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정읍선언은 이승만 독트린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건국 과정 속에서 발표된 6·3 정읍선언의 역사적 의미와 외교·정치·건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우남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우호문화재단이 후원하며, 뉴데일리와 뉴데일리TV방송이 언론사로 함께한다.행사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외교 노선과 건국 비전을 중심으로 정읍선언이 분단 고착 선언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통일 국가 건설과 국제 정세 대응 속에서 등장한 현실적 국가 전략이었다는 점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이날 개회사는 우남네트워크 신철식 상임대표 회장(우호문화재단 이사장·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 이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제11·12·13대 회장)이 맡는다.이어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 겸 전 KBS 이사장이 축사를 전하며, 강광 6·3정읍선언기념사업회 회장(전 정읍시장·정읍경찰서장)이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기조연설은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이 진행하며, 좌장은 김승욱 중앙대 명예교수(월드뷰 발행인)가 맡는다.세션 1부에서는 박명수 서울신대 명예교수가 '이승만의 정읍 선언, 단독정부인가? 통일정부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아울러 양준석 국민대학교 교수와 조평세 1776연구소 대표(우남네트워크 공동대표)가 논찬에 참여한다.이어 세션 2부에서는 이은선 안양대 명예교수가 '이승만의 남선 순행과 정읍선언의 의미'를 발표하며 오영섭 박사와 김정민 박사(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 학예연구실장)가 논찬자로 나선다.주최 측은 정읍선언이 정치 선언이 아니라 혼란한 국제 질서 속에서 자유대한민국의 방향을 제시한 역사적 선언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번 학술대회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철학과 현실주의 외교 노선을 학문적으로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우남네트워크는 신철식 상임대표 회장을 중심으로 강효상 제20대 국회의원, 황준석 미국 필라델피아 큰믿음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 박명수 서울신대 명예교수, 김길연 피플투피플 한국총재, 원성웅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제20대 감독, 조평세 1776연구소 대표,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 최흥식 전 삼성물산 전무이사, 김미자 한국웰니스산업협회 회장 등이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다.한편 행사는 오는 5일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