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법 투기·탈세 이제 안 돼"부동산 탈세 제보 10건 중 8건 수도권
  •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는 이제는 안 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최대 40억 포상금에 신고 폭주…부동산 탈세 제보 10건 중 8건 수도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전했다.

    해당 기사에는 국세청이 운영 중인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10건 가운데 8건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신고센터는 편법 증여와 차명 보유, 다운계약서·업계약서 작성, 허위 계약 등 세금 회피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