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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트로프가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연합뉴스 제공
한국 축구 대표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백태클 퇴장으로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독일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는 29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가 볼프스부르크 원정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독일축구협회(DFB) 상벌위원회로부터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구단은 "이에 따라 카스트로프는 묀헨글라트바흐의 올 시즌 남은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묀헨글라트바흐의 이번 시즌 남은 분데스리가 경기가 3경기다.카스트로프는 지난 25일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2분 상대의 역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태클을 시도했다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다이렉트 퇴장에 따른 출전 정지 징계는 2경기이지만 이번이 두 번째인 데다 심각한 반칙을 저질러 징계가 추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