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고발 즉시 수사 배당인천·경기남북부·전남청 담당"물가 안정 저해 행위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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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뉴데일리 DB
주사기와 주사침을 사재기해 유통 질서를 교란한 업체들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경찰청은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로 의료기기 판매업체 4곳을 고발한 사건을 접수하고 즉시 관할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앞서 재정경제부는 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지난 14일부터 6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후 식약처는 자체 단속을 벌여 매점매석 정황이 확인된 업체들을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이번 사건은 인천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전남경찰청이 각각 나눠 수사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국민 생활과 직결된 물가 안정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관련 첩보를 폭넓게 수집하고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