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피츠패트릭
  • ▲ 김시우가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연합뉴스 제공
    ▲ 김시우가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연합뉴스 제공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합해 3언더파 68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적어냈다.

    그는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이상 18언더파 266타)의 뒤를 이으며 순위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단 한 차례 '톱5' 성적을 냈던 김시우는 올 시즌 11차례 출전 대회에서 벌써 3번째 '톱5'를 달성했다.

    한편 임성재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0타, 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를 치면서 공동 42위를 기록했다.

    피츠패트릭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셰플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이어 2주 연속 2위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