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타율 0.246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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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봄바람'이 이어졌다.샌프란시스코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10-5 승리를 거뒀다.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을 유지했다.이정후의 첫 안타는 2회 초 첫 타석에서 나왔다.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잭 리텔에게 내야안타를 만들어 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다음 타자 엘리엇 라모스의 3점 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득점까지 기록했다.샌프란시스코는 이후 3점을 더 추가해 2회에만 6득점에 성공했다.이후 이정후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1루수 땅볼에 그쳤고, 5회 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 초 타석에는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이정후는 9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샌프란시스코는 홈런 3방 포함 장단 15안타로 워싱턴 마운드를 무너뜨리며 10-5 승리를 따냈다. 2연승을 달린 샌프란시스코는 8승 1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위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