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에 0-4 대패8강 홈 1차전 2-0 승리에도 합산 점수에서 2-4로 밀려
  • ▲ 이재성이 결장한 마인츠가 UEFA 콘퍼런스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다.ⓒ연합뉴스 제공
    ▲ 이재성이 결장한 마인츠가 UEFA 콘퍼런스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다.ⓒ연합뉴스 제공
    이재성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마인츠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의 2025-26시즌 UECL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

    지난 10일 치른 홈 1차전에서 2-0으로 이겨 기선을 제압했던 마인츠는 이로써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2-4로 밀려 4강 진출권을 스트라스부르에 넘겨줬다.

    이재성은 왼쪽 엄지발가락을 다쳐 스트라스부르와 1차전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진 뒤 정규리그 1경기를 포함해 이날까지 공식전 3경기 연속 결장했다.

    마인츠는 전반 26분 세바스티안 나나시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마인츠는 9분 뒤 압둘 우아타라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스트라스부르는 멈추지 않았고 후반 24분 엔시오의 세 번째 골, 5분 뒤 에메가의 네 번째 골이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