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 검거면허 취소 수준서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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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난동을 피우고 경찰관에게 흉기까지 휘두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하남경찰서는 16일 10대 A군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군은 이날 0시 16분께 하남시 미사동의 종합운동장 인근 골목에서 경적을 울리며 소란을 피우다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당시 A군은 음주 측정을 하는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흉기를 휘둘러 손가락에 부상을 입혔다. 검사 결과 A군에게서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가 감지됐다.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