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윤성빈, 최충연도 2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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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노시환이 개막 13경기 만에 1군에서 말소됐다.ⓒ연합뉴스 제공
한화 이글스 주전 3루수이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내야수 노시환이 개막 13경기 만에 1군에서 말소됐다.한화 구단은 KBO리그 경기가 열리지 않는 13일 노시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11년 총액 307억원의 KBO리그 역대 최장기간·최고액 계약을 체결한 노시환은 개막 후 심각한 타격 슬럼프를 겪었다.13경기에 모두 출전한 그는 타율 0.145(55타수 8안타), 3타점에 그쳤다. 삼진은 21개나 당했고, OPS(출루율+장타율)는 0.394에 그쳤다.수비에서도 실책 3개를 저지르는 등 공수 양면에서 어려움을 겪자 한화 벤치는 그에게 재정비할 시간을 주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롯데 자이언츠는 오른팔 투수 윤성빈과 최충연을 동시에 1군에서 뺐다.윤성빈은 3경기 평균자책점 19.29로 부진했다.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은 최충연도 7일 부산 SSG 랜더스전에 등판했으나 최고 시속이 140㎞ 초반대에 머무르는 등 고전하며 1이닝 2실점 했다.SSG 내야수 김민준과 kt 위즈 투수 문용익도 1군에서 말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