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결정. 회복에 최소 6개월 걸려
  • ▲ 토론토의 폰세가 무릎 수술로 인해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연합뉴스 제공
    ▲ 토론토의 폰세가 무릎 수술로 인해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연합뉴스 제공
    지난 시즌 KBO리그 MVP를 수상한 코디 폰세가 결국 수술대로 향한다. 폰세의 비극이다. 

    존 슈나이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LA 다저스와 경기를 앞두고 현지 취재진과 만나 폰세의 수술 소식을 알렸다. 그는 폰세가 다음 주 수술을 받으며, 재활 기간에 6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폰세는 지난 3월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 도중 타구를 처리하다 오른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의료진의 종합적인 검토 끝에 수술대에 오르는 것으로 결정했다. 

    예상 회복 기간은 6개월. 토론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MLB 복귀 1경기 만에 부상으로 쓰러져, 남은 시즌을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