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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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호 전 산림청장. ⓒ뉴데일리 DB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된 후 직권면직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검찰에 넘겨졌다.1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 11일 김 전 청장을 도로교통법 위반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김 전 청장은 지난달 20일 오후 10시 5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를 위반해 정상 주행하던 SUV와 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피해를 본 사람은 총 15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5명이 경찰에 전치 2~3주의 상해 진단서를 제출했다.김 전 청장은 경찰 조사에서 "정자동에서 술을 마신 뒤 1㎞가량 운전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전 청장은 해당 사고로 산림청장 임명 6개월 만인 지난달 21일 직권면직 처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