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메스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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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이 선발 출전했고, PSg는 메스를 3-0으로 완파했다.ⓒPSG 제공
이강인이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고, 파리 생제르맹(PSG)은 대승을 완성했다.PSG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3라운드 메스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승점 54점을 쌓은 PSG는 리그 1위 자리를 되찾았다.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교체 아웃됐다. 최전방에는 데지레 두에-곤살루 하무스-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나섰고, 2선에 이강인은 워렌 자이르 에머리, 드로 페르난데스와 호흡을 맞췄다.PSG는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자이르 에머리의 패스를 받은 두에가 선제골을 신고했다.PSG는 전반 추기시간 바르콜라가 두 번째 골을 넣었는데, 이골에 이강인이 간접적으로 관여했다.이강인이 왼쪽에서 날카로운 코너킥을 공급했고,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가까운 골대 쪽에서 머리로 공을 돌려놨고, 조나단 피셔 골키퍼가 좋은 반사신경으로 이를 쳐냈다. 이어 바로 옆에 있던 하무스가 흘러나온 공을 곧장 반대편으로 올렸고, 바르콜라가 헤더로 추가골을 작성했다.전반 2-0 리드를 잡은 PSG는 후반 32분 하무스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3-0으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에게 평점 7.4점을 부여했다. 선발 라인 중 공동 6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최고 평점은 1골 도움을 기록한 하무스의 8.8점이었다. 두에와 자이르 에머리 역시 8.1점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