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대기하던 김민재 결국 결장뮌헨은 포칼 8강에서 라이프치히에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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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경기 연속 결장했다.ⓒ연합뉴스 제공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의 입지가 극도로 불안하다.김민재는 지난 9일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호펜하임과 경기에서 명단 제외를 당했다. 부상이 아닌 김민재가 명단 제외를 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재 대신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후반 교체 출전했다.12일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 라이프치히와 경기를 펼쳤다. 김민재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벤치에서 대기한 것으로 끝났다. 김민재 입지에 대한 불안감을 더욱 키우는 장면이다.김민재를 투입하지 않은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하를 2-0으로 꺾고 포칼 4강에 올라섰다. 선발 센터백 라인은 다요 우파메카나와 조나단 타였고, 두 선수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토는 후반 45분 알폰소 데이비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전반을 0-0으로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19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선제골, 후반 22분 루이스 디아즈의 쐐기골이 터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