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선관위 수사요청 접수강서구청장 재보선 앞두고 전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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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서울시의원이 지난 15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출석하고 있다. ⓒ서성진 기자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다른 금품 제공 의혹을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9일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김 시의원이 강 의원이 아닌 다른 인사 1명에게도 금품을 전달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금품을 받은 인물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전현직 국회의원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사건은 지난 2023년 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시의원의 지역구는 강서구 제1선거구다.김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김 시의원(11일, 15일, 18일)은 세 차례의 경찰 조사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