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사고로 1억 9000만 원 챙겨경찰 수사 중에도 추가 범행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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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 사고를 일으켜 돈을 갈취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청주흥덕경찰서는 14일 20대 A씨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청주 일대에서 승용차를 몰며 36차례에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피해 운전자들에게 1억 9000만 원 상당의 보험금과 합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좌회전 전용차로나 이면도로에서 차선 위반 등 교통 법규를 위반한 차량만을 골라 추돌하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경찰 수사를 받는 도중에도 10여건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