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포드의 영웅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 이적 토니토니 주급 42만 2965 파운드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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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고 이적한 토니가 잉글랜드 축구 선수 중 연봉 1위를 차지했다.ⓒ이반 토니 SNS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가 11일(한국시간) 2025년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잉글랜드 축구 선수 '30인'을 공개했다.이 매체는 "돈이 세상을 움직인다. 특히 축구 선수들은 매주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다. 이제 돈을 얼마나 버는지가 축구 선수를 가치를 평가한다. 그렇다면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잉글랜드 축구 선수는 누구일까"라고 전했다.주요 선수를 보면 지난 시즌까지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토트넘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17위에 올랐다. 그의 주급은 17만 파운드(3억 2751만원)다. 아스널의 에이스 부카요 사카는 19만 5000 파운드(3억 7567만원)로 14위에 위치했다.올 시즌 리버풀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6위를 차지했다. 그의 주급은 27만 7766 파운드(5억 3502만원)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에버튼으로 임대 이적한 잭 그릴리쉬는 30만 파운드(5억 7801만원)로 5위다.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이 34만 5369 파운드(6억 6543만원)로 3위에 올랐고, 2위는 잉글랜드 공격수의 상징 해리 케인이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41만 4509 파운드(7억 9847만원)의 주급을 받는다.이 매체는 케인에 대해 "잉글랜드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엄청난 주급을 받는다. 수많은 골을 넣고 있는 명사수인 케인은 그만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케인은 2027년 계약이 만료되는데, 그의 골 결정력이 유지된다면 연봉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케인을 넘어선 '1위'는 누구일까.바로 이반 토니다. 그는 유럽에 없다. 중동 '오일 머니'의 지원을 받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간판 공격수였던 토니는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고 전격 이적했다. 그의 주급은 무려 42만 2965 파운드(8억 1476만원)다.이 매체는 "토니는 브렌트포드의 영웅이었다. 여러 유럽의 팀이 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토니는 사우디아라비아로 갔다. 거절하기에는 너무 좋은 제안이었다. 토니는 중동에서 엄청난 거액을 받고 있다. 토니는 브렌트포드에서 고작 2만 파운드(3846만원)의 주급을 받았다"고 강조했다.◇잉글랜드 축구 선수 연봉 TOP 30(소속팀·주급)30. 제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튼·12만 파운드·2억 3123만원)28. 올리 왓킨스(아스톤 빌라·13만 파운드·2억 5050만원)28. 콜 팔머(첼시·13만 파운드·2억 5050만원)27. 도미닉 솔란케(토트넘·14만 파운드·2억 6977만원)26. 코너 갤러거(아틀레티코 마드리드·14만 9964 파운드·2억 8897만원)18.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15만 파운드·2억 8898만원)18. 노니 마두에케(아스널·15만 파운드·2억 8898만원)18. 조던 픽포드(에버튼·15만 파운드·2억 8898만원)18. 제로드 보웬(웨스트햄·15만 파운드·2억 8898만원)18. 칼빈 필립스(맨체스터 시티·15만 파운드·2억 8898만원)18. 앤서니 고든(뉴캐슬 유나이티드·15만 파운드·2억 8898만원)18.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15만 파운드·2억 8898만원)18. 벤 화이트(아스널·15만 파운드·2억 8897만원)17. 제임스 매디슨(토트넘·17만 파운드·3억 2751만원)16. 에베레치 에제(아스널·18만 파운드·3억 4677만원)15.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19만 파운드·3억 6604만원)14. 부카요 사카(아스널·19만 5000 파운드·3억 7567만원)13.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22만 5000 파운드·4억 3346만원)12.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23만 3277 파운드·4억 4933만원)11. 데클란 라이스(아스널·24만 파운드·4억 6228만원)8. 리스 제임스(첼시·25만 파운드·4억 8154만원)8. 제이든 산초(아스톤 빌라·25만 파운드·4억 8154만원)8.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25만 파운드·4억 8154만원)7. 메이슨 마운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25만 파운드·4억 8154만원)6.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레알 마드리드·27만 7766 파운드·5억 3502만원)5. 잭 그릴리쉬(에버튼·30만 파운드·5억 7801만원)4. 라힘 스털링(첼시·32만 5000 파운드·6억 2618만원)3.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34만 5369 파운드·6억 6543만원)2.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41만 4509 파운드·7억 9847만원)1. 이반 토니(알 아흘리·42만 2965 파운드·8억 1476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