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 공개가장 유력한 후보는 PSG 트레블 이끈 뎀벨레18세 신성 야말이 강력한 대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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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풋볼이 2025 발롱도르 후보 30인의 명단을 공개했다.ⓒ프랑스풋볼 제공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이 공개됐다.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은 7일(현지시간) "개인과 팀 성적, 포지션, 소속팀 등을 고려해 축구 전문가들의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5 발롱도르 후보 30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2024년 8월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30명의 후보를 뽑은 발롱도르는 현지시간 9월 22일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가장 유력한 후보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우스만 뎀벨레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이다.뎀벨레는 지난 시즌 PSG의 '트레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다. PSG는 리그, FA컵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프랑스 첫 트레블을 장식했다. PSG의 영광을 책임진 간판 공격수 뎀벨레가 가장 유력한 후보다.뎀벨레의 대항마가 18세 '슈퍼 신성' 야말이다. 그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우승과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공식 경기 62경기에서 21골 22도움이라는 미친 활약을 펼쳤다.유럽 챔피언 PSG는 뎀벨레를 포함해 총 9명의 후보를 올려,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한 팀에서 9명의 후보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뎀벨레를 비롯 잔루이지 돈나룸마, 데지레 두에, 아슈라프 하키미,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 누누 멘데스,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등 9명이 30인 안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