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LA 이적 후 첫 경기 가진 토트넘독일 바이에른 뮌헨에 1골도 넣지 못하고 패배김민재는 후반 23분 교체 투입
  • ▲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에 0-4 대패를 당했다.ⓒ연합뉴스 제공
    ▲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에 0-4 대패를 당했다.ⓒ연합뉴스 제공
    손흥민이 떠난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첫 경기를 가졌고, 대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 명가 바이에른 뮌헨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0-4로 패배했다.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이적이 확정된 후 가진 첫 경기. 에이스이자 캡틴이 떠난 빈자리는 컸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브레넌 존슨, 모하메드 쿠두스가 2선을 꾸렸지만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무릎을 꿀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2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16분 킹슬리 코망, 전반 31분 레나르트 카를, 전반 36분 요나 쿠시-아사레의 연속골이 터졌다.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23분 다요 우파메카노 대신 투입돼 20여 분을 뛰었다. 임대가 유력한 토트넘 양민혁은 명단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