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다시 시작된 21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 썸머비치' 물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광복에 풍덩 빠지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5 서울썸머비치'는 8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