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오른쪽)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3일(현지 시간) 런던 총리 관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런던=AP/뉴시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오른쪽)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3일(현지 시간) 런던 총리 관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런던=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