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각각 사전투표를 마무리했다. 

    이재명 후보는 신촌에서 청년들과 김문수 후보는 이 후보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에서 딸 동주 씨와 함께 사전 투표를 진행했다. 이준석 후보는 본인의 지역구인 동탄에서 투표를 마무리 했다.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