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훈, 신유빈 선수가 22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8강 대만 린윈주 - 정이칭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