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원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젠 북한인권이다'를 주제로 열린 제300차 화요집회에서 회고사를 하고 있다.

    제300차를 맞은 화요집회는 2016년 북한인권법이 통과된 이후에도 북한인권재단 출범을 위해 11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