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 참가자들이 22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국가기도회에 앞서 찬송을 부르고 있다. 

    이날 기도회에는 손현보 목사(세이브코리아 대표), 전한길 강사(대한민국 1타강사), 김병철 전 치안감(경찰청 수사국장), 김근태 전 육군대장(제1야전군사령관), 장동혁 국회의원(국민의힘, 보령‧태안), 김소연 변호사, 개그맨 김영민 씨 등이 참석해 메시지를 전한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최종 변론 일정을 2월 25일로 지정했다. (대전=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