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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국민의힘미디어특위 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딥페이크 음란물 영상과 관련해 유튜브 사자후TV 운영자 등을 고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앞서 사자후 크루라는 단체는 15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집회 현장에서 차량을 이용해 딥페이크 음란물 영상을 송출했다. 해당 영상에는 팬티만 걸친 윤 대통령과 비키니 차림의 김 여사의 딥페이크 장면이 나온다. 3분 20초 분량인 영상은 수차례 현장에서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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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오후 서울대 아크로광장에서 열린 탄핵반대 시국선언 현장에 주차돼 있는 사자후 크루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