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가수 송가인이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렘넌트문화센터에서 열린 정규 4집 '가인;달'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기존 정통 트롯뿐 아니라 발라드, 모던가요 등으로 채웠다. 더블 타이틀곡 '아사달' '눈물이 난다'를 비롯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평생' 등 총 9곡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