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구치소에 수감중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응원하는 화환이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입구에 늘어서 있다. 김 전 장관은 8일 검찰에 자진 출석 직후 긴급체포돼 28일까지 구속 기한이 연장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