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사무처가 6일 오후 헬기 착륙을 막기 위해 국회잔디광장 및 국회운동장에 대형버스 및 SUV 차량 등을 배치하고 있다.

    이는 지난 비상계엄령 작전을 벌인 계엄군을 의식한 조치로 당시 군은 헬기를 타고 침투했다.